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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사전 공연으로 이준형 마술사의 AI 마술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신청 링크 또는 홍보 이미지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포천 인문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의 삶과 가까운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는 포천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포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인문 강연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공공기관, 사업장,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 의지가 있으나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신청한 기관 및 사업장에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고 금연보조제 등 다양한 물품을 제공한다.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상시 신청할 수 있다.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소변 니코틴 검사를 진행해 금연유지를 확인한다.금연을 성공적으로 유지한 대상자에게는 3개월, 6개월 금연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유지에 대한 동기도 지속적으로 부여한다.지역사회 건강통계에 의하면 포천시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025년 26.5%로 경기도 22% 대비 4.5%p 높고 담배제품 현재사용자의 금연시도율은 2025년 36.1%로 경기도 43.7% 대비 7.6%p 낮아 금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박은숙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관내 기관과 사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1)담배제품 현재사용률: 현재 일반담배 또는 궐련형 전자담배 또는 액상형 전자 담배 또는 기타담배를 사용하는 분율 2)현재흡연자의 금연시도율: 일반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니코틴이 포함된 액상형 전자 담배의 현재 흡연자 중 최근 1년 동안 담배를 끊고자 24시간 이상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
[금요저널] 포천시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이번 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은 1월 31일 4단계 과정과 2월 1일 3단계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포천시가 직영으로 운영 중인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으로 특히 비자 변경 시 필수 요건인 한국어 능력 충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사회통합프로그램에는 단계별 각 25명씩 총 50명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은 총 100시간으로 운영된다.수강생은 80시간 이상 출석해야 평가에 응시할 수 있고 평가에 합격하면 해당 단계를 이수한 것으로 인정돼 다음 단계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외국인주민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도 병행 운영된다.포천시는 1학기 수업을 위한 레벨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수강생들은 개인별 한국어 수준에 따라 기초반과 초급반으로 나뉘어 2월 8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포천시 관계자는 “사회통합프로그램과 한국어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외국인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포천시에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지정도로에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해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축법상 도로 현황을 건축물대장에 명확히 기재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도로는 시민의 일상적인 통행로이자 화재·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진입로로 활용되는 필수 기반시설로 공공적 기능이 안정적으로 보장돼야 한다.그러나 최근 상속·매매·경매 등으로 토지 소유자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일부 소유자가 지정도로를 사유지로 오인해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하며 통행을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러한 행위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시 차량 진입을 어렵게 해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현행 ‘건축법’상 건축물이나 공작물로 인한 통행 방해는 행정 조치가 가능하지만, 말뚝이나 울타리 등은 직접적인 제재 규정이 미비해 행정기관의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이로 인해 시민이 민형사상 절차를 통해 직접 비용과 시간을 부담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이에 시는 건축물대장에 건축법상 도로 현황을 기재해 지정도로의 공공적 성격을 알리고 도로를 둘러싼 오해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김삼호 허가담당관은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지정도로가 공공의 이용에 제공되는 공간임을 보다 명확히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행정적 대응을 병행해 도로 통행 방해를 예방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포천시가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부시장 주재 상시 집행 점검 체계를 운영하며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관리와 민생경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으로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특히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보상 협의 등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예산이 적기에 민생 현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포천시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와 ‘재정분석 개선도’분야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하며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하는 등 내실 있는 재정 관리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선제적이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표창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2026년에도 예산 집행이 단순한 실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과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해,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한탄강 관광 브랜드 강화를 내용으로 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와 사업계획 고도화 등을 거쳐, 지난 1월 27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케이에이아이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케이에이아이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사업은 국내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의 필수 요소인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개발품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지원시설과 민간과 국방 분야에서 요하는 임무 특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드론 교육훈련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최근 국방부의 50만 드론전사 양성 및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대회와 연계된 경기북부 최초의 국산화 민군 상호운용성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작년 10월 포천시가 유치한 경기국방벤처센터의 방산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중요한 기반 시설 역할과 함께 포천시 드론봇 산업생태계 육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탄강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생태경관단지 및 와이형 출렁다리와 연계한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한탄강 내 이색적인 수변공원을 조성해 수변생태 및 친수활동 중심공간으로 연출해 한탄강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탐방 매력도를 높이고 휴식공간 및 다양한 생태 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광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포천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는 첨단 및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신속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양성평등기금 결산과 기금운용 성과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는 ‘포천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양성평등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양성평등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양성평등기금 결산 보고와 기금 운용 성과보고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에 대한 심의를 거쳐 의결을 마쳤다.위원들은 기금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가족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성평등 관점이 반영된 정책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포천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양성평등기금 운용의 내실을 다지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양성평등위원회는 포천시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협의체”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5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현판식을 개최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재산세 등 생활과 밀접한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공공 서비스로 시민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고 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현판식은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에 따라 마련된 행사로 마을세무사의 역할과 취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위촉된 마을세무사들과 포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을 부착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박헌일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현판식은 마을세무사가 시민 가까이에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든든한 지원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청 누리집 또는 포천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이 어려운 노후·영세 축사의 자발적 폐업을 유도해 축사 수를 감축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포천시 가축사육제한구역 내에 위치하며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와 가축사육업 허가를 완료한 노후 축사다.축사 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폐업을 결정한 뒤, 건축물과 부속시설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해 보상금을 산정하며 보상금은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농가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포천시 축산과에 제출하면 된다.대상 농가 선정 및 절차 이행 여부 확인 후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은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축산 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이라며 “축산농가의 현실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축사의 단계적 정비를 추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30일 산정호수 일원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관광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관광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정호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포천시는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수변 산책로 결빙 및 미끄럼 사고 위험 구간, 호수 빙판의 균열 여부와 진입 통제 상태, 안전 울타리 등 추락 방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며 겨울철 관광지 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산정호수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해 자율적인 안전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포천시 관계자는 “계절별로 달라지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365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안전한 관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1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 솔모루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996년 소흘읍 승격 이후 30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읍민 화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포천시의회 의원과 역대 읍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소흘읍의 역사를 함께해 온 내빈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민속예술단과 주민자치회 디스코장구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흘읍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자랑스러운 소흘인상’을 수여하고 2026년 첫 소흘읍 출생신고 가족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후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지난 30년간의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읍 승격과 택지지구 개발, 고속도로 개통, 지하철 개통 확정 등 소흘읍의 성장 과정을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행사는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향한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행사장에는 권용섭 작가가 기증한 읍 청사 정원 형상 그림이 전시됐으며 읍민들이 소나무 잎에 직접 소망과 염원을 적어 채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의 뜻을 모았다.또한 지난해 접수된 소흘읍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하는 물품을 타임캡슐에 봉입해 20년 뒤 읍 승격 50주년에 개봉하기로 했으며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정원에서는 변함없는 공동체를 상징하는 주목나무 기념식수가 진행됐다.기념식 이후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와 다양한 이벤트 경기가 이어지며 읍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고 소흘읍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뜻깊게 마무리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소흘읍 승격 30주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과거의 성과를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뜻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읍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시청에 전시돼 있던 성탄트리 철골 구조물을 지난 1월 30일 왕방공원으로 이전했다.이번 조치는 성탄트리 철거 이후 구조물 처리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단순 철거·폐기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 순환의 가치를 행정에 적용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자산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포천시는 재활용 확대 필요성을 반영해 구조물의 안전성과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재활용 대상은 나무 형태의 대형 철골 구조물 1점을 비롯해 포우리·오성·한음 캐릭터 조형물과 시 마크 상징물 등으로 구조적 안정성과 재활용 적합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이전 대상이 확정됐다.이전된 구조물은 봄·가을 계절별 꽃 식재로 조성되는 왕방공원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됐으며 이를 통해 계절 변화와 어우러지는 상징적 조형물로 활용돼 공원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경관 자산으로 기능하게 된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성 경관물 설치에 그치지 않고 기존 자원을 재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환경 가치를 함께 높인 사례”며 “앞으로도 공공시설과 경관 조성 전반에 자원순환 개념을 적극 적용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포천시는 올해 연말 해당 구조물을 다시 시청 광장에 이동 설치해 크리스마스 경관 조성에 재사용할 계획으로 자원순환형 경관 운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