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사전 공연으로 이준형 마술사의 AI 마술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신청 링크 또는 홍보 이미지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포천 인문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의 삶과 가까운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는 포천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포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인문 강연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공공기관, 사업장,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 의지가 있으나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신청한 기관 및 사업장에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고 금연보조제 등 다양한 물품을 제공한다.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상시 신청할 수 있다.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소변 니코틴 검사를 진행해 금연유지를 확인한다.금연을 성공적으로 유지한 대상자에게는 3개월, 6개월 금연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유지에 대한 동기도 지속적으로 부여한다.지역사회 건강통계에 의하면 포천시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025년 26.5%로 경기도 22% 대비 4.5%p 높고 담배제품 현재사용자의 금연시도율은 2025년 36.1%로 경기도 43.7% 대비 7.6%p 낮아 금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박은숙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관내 기관과 사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1)담배제품 현재사용률: 현재 일반담배 또는 궐련형 전자담배 또는 액상형 전자 담배 또는 기타담배를 사용하는 분율 2)현재흡연자의 금연시도율: 일반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니코틴이 포함된 액상형 전자 담배의 현재 흡연자 중 최근 1년 동안 담배를 끊고자 24시간 이상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
[금요저널] 포천시 소흘읍, 일동면, 가산면 새마을회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소흘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쌀 60kg으로 만든 떡국떡을 각 마을 경로당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방역봉사 및 명절 떡 나눔,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일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해 정성이 담긴 꾸러미를 마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가산면 남·녀 새마을회는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사랑의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새마을 남·녀 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해 떡국떡과 사골육수로 구성한 선물상자를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현장 위문 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고 연휴에도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영중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2일 영중·창수예비군면대, 영중파출소, 영중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방위협의회는 설 연휴 기간에도 주민 안전과 치안 유지, 재난 대응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각 기관과 함께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은 날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특화사업 ‘돈독한 설날’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돈독하다’의 의미를 담아 이웃을 향한 정성과 믿음을 더 두텁게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돼, 주민들의 지정기탁금으로 조성된 재원과 경기북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협의체 위원들은 포천이동 돼지갈비 세트와 나사모가 후원한 떡국떡, 김치, 계란 등을 포장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영중농협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귤 20박스를 기부했다.후원 물품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밑반찬 지원사업 ‘희망애찬’의 명절 특별 지원품으로 활용돼 지역 내 1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희망애찬’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명절 기간 결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명절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 제작·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민간단체와 복지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한 나눔이 현장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며 “포천시도 취약계층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이번 의견청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건축물로 오피스텔을 포함한 모든 건축물이 해당된다.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액으로 시는 시가표준액을 최종 결정하기에 앞서 사전 확인과 의견 제출 절차를 마련해 과세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소유자 등은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위택스 누리집에서 2026년 6월 1일 고시 예정 시가표준액을 확인한 뒤, 방문, 서면 또는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관련 법령에 따라 검토되며 타당성이 인정될 경우 시가표준액 결정 과정에 반영된다.다만 이번 절차는 확정 세액을 통보하는 과정이 아니며 최종 시가표준액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6년 6월 1일 고시될 예정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의견청취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시가표준액 결정을 위한 절차”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중장년 사회적 고립가구와 독거노인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가득 장바구니, 풍성한 명절나기’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신규 특화사업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가구를 사전에 발굴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협의체는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장보기를 지원하고 대상자와 동행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구매하도록 했다.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또한 장보기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대상자와의 소통을 병행했다.장보기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찾아오는 이가 없어 외로웠는데, 함께 장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이번 장보기 지원은 사회적 고립가구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특별프로그램 ‘자연 힐링 오감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 체험 활동과 사후 정서 지원 활동을 연계해 체험의 효과가 일회성 경험에 머물지 않도록 구성됐다.외부 활동 이후 성찰과 표현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경험의 의미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지난 9일과 11일에는 1·2차 주중 외부체험을 통해 포천 허브아일랜드와 힐데루시를 방문했다.허브아일랜드에서는 허브 고체향수 만들기 체험과 함께 다양한 허브 식물과 정원을 둘러보며 향기 체험과 자연 관찰 활동을 진행해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힐데루시에서는 아로마 체험, 명상, 음식 치료 등 치유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 속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이어 2월 10일과 12일에는 사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부체험의 경험을 정리하고 심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청소년들은 스트레스 완화 활동에 참여한 뒤, 체험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과 느낀 점을 포스터로 제작하며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했다.이를 통해 체험 내용을 단순한 일회성 경험으로 남기지 않고 스스로 성찰하고 의미를 재구성하는 과정으로 이어지도록 했다.포천청소년문화의집 이민영 주임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포천시 관내 중학교 1~2학년 중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활동, 동아리 활동, 교과 학습 지원 등 종합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현재 2026학년도 추가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유관단체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추진기간 운영에 따라 진행됐다.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유관단체를 비롯해 포천제일신협,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담당 구역을 지정받아 주요 도로변과 마을안길,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포천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설맞이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포천동을 위한 정화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 제1차 포천역사문화관 유물 기증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포천역사문화관 운영과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근현대 유물과 탁본, 고문서 등을 기증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감사패를 받은 기증자들이 포천시에 기증한 유물은 총 21건 44점이다.기증된 유물은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탁본 및 고문서와 근·현대 자료로 구성됐다.이들 유물은 수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증이 최종 확정됐으며 향후 포천시립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포천시는 2024년부터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2025년에는 탈곡기, 뒤주, 자개 등의 민속품과 1980년대 텔레비전, 세탁기, 타자기 등 근현대 자료 약 240여 점의 기증이 수증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바 있다.시는 2026년에도 새로운 유물 수집 계획을 수립해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포천시 관계자는 "귀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신 분들의 깊은 뜻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건립을 추진 중인 포천시립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조성되어 포천의 역사·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물 수집과 연구를 통해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고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연휴 기간 중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창구 14곳을 정상 운영한다.포천시는 연휴 기간 중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장비 상태와 운영 환경을 사전에 확인해 연휴 기간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했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는 △포천시청 민원실 △면암중앙도서관 △일동도서관 △소흘읍·내촌면·가산면·신북면·이동면·영북면·선단동 행정복지센터 △소흘농협 △우리병원 △포천농협 신북지점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등 총 14곳이다.다만 14일에는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정보자원 이전 작업으로 인해 관외 이용자의 경우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포천시 관내 이용자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시민들은 정부24 누리집과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서도 각종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저소득 노인과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병원 입원 및 치료 과정에서 간병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다.실질적인 돌봄 부담 완화와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으로 질병 또는 상해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신청을 통해 연간 최대 120만원까지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갑작스러운 간병 상황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포천시 관계자는 “간병비는 한 가정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이 경제적 걱정 없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촘촘하고 안전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설나눔 행사’를 운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각 읍면동 주민이 직접 참여해 명절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가정에 전달하는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2월 4일에는 복지관에서 활동지원사들과 함께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명절 후원 물품을 포장했다.떡국떡과 사골곰탕, 견과류,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대상 가정에 전달돼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이어 10일 군내면에서는 청성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회가 함께 만두를 빚어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으며 같은 날 일동면에서는 청소년들이 설 꾸러미를 제작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작성한 설 연하장도 함께 전달해 정성을 더했다.11일에는 소흘읍과 포천동에서 행사가 이어졌다.포천동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쿡볼청소년요리봉사단과 협력해 만두를 빚고 명절 꾸러미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꾸러미는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가정에 전달됐다.12일에는 선단동에서 선단사랑의집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설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상진 관장은 “올해 설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웃 중심의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