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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2일 구청 전 직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전 직원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발맞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소속 기록연구관을 강사로 초빙해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시대, 행정환경의 변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우려 인공지능 시대, 기록관련 사건 사고 양상 기록축적과 공유의 긍정적 측면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와 정보공개 실무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정부 행정에 지능형 플랫폼이 도입됨에 따라, AI가 학습하는 기초가 되는 '정부 공식기록'의 데이터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또한 AI를 활용한 사전정보공표 대상 선정방식과 정보공개결정 시 유의해야 할 실무적인 사항들을 심도 있게 교육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서구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정확한 데이터 기록은 공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 구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공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자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해 가까운 곳에 이웃이 고립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하는 당하동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이미숙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재정비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아울러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소외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매월 반찬 지원사업, 아동 문화체험 사업, 장애인 지원사업, 독거어르신지원사업 등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금요저널] 인천 서구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확대와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한 재정 부담이 겹치며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서구는 오는 7월 예정된 행정체제개편 추진에 필요한 538억원 중 365억원만 확보한 상태이며 이와는 별개로 하반기 서구 및 검단구 행정운영을 위한 인건비, 의무경비, 시설물 유지관리비 등 필수경비 1060억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해 총 1233억원을 확보하지 못했다.이로 인해 신규 정책 추진이나 지역 현안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가용재원은 극히 제한적인 실정이며 향후에도 고정지출 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주민행정서비스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당장 시급한 문제는 직원 인건비 부담이다.검단구를 제외한 서구만 보더라도 직원 인건비를 포함한 시설물 유지관리비, 의무경비 등 필수경비 약 450억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했으며 법정경비인 연금부담금과 초과근무수당 및 정근수당 등 각종 수당 역시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서구는 상반기부터 행정운영경비를 40% 이상 절감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집행을 중단하는 등 전반적인 세출구조조정을 추진하며 강력한 긴축재정에 나섰다.아울러 도로·공원 유지관리 등 모든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예산집행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구는 지자체의 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현재의 재정위기를 해소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소요예산을 우선 편성함에 따라 발생한 재정적 부담을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감당하기에는 과중한 만큼,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추가 재정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서구 관계자는 "적절한 재정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분구 준비와 필수 행정서비스를 유지하기에 역부족"이라며 "이는 단순한 주민 불편을 넘어 인천시 전체 행정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기에, 인건비 미지급 사태나 주민행정서비스 공백을 막기 위해 정부와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가 건축 관련 민원 갈등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은 위반건축물 민원과 관련된 갈등 상황을 줄이고 민원인과 행정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건축허가나 신고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건축물이 지어지거나 용도가 변경되어 적발된 경우, 민원인이 겪는 불만과 공무원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구청은 선배공무원들의 멘토링을 통해 통합적인 상담과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소통방은 서구청 건축과 사무실에 상시 운영되며 건축행정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선배 공무원들이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선배 공무원들은 후배 공무원과 함께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에 직접 동행하는 방식으로 민원 처리를 돕는다.이를 통해 복잡하거나 어려운 건축 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원인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의 운영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위반건축물 민원을 해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악취관리, 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악취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추진한다.이번 계획은 2025년 추진 성과와 민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다 실효성있는 악취 저감대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며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운영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24시간 악취민원 신속 대응 △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 운영 △악취 저감시설 운영 재정·기술적 지원 △악취·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 운행 및 실태조사 △보이는 악취 서구 악취지도 작성 등 7대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데이터기반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와 주민의 악취민원에 신속 대응을 위한 24시 악취민원 콜센터를 연계해 악취배출원의 빠른 파악과 초기대응시간 단축 등 악취 상시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확산모델링시스템을 활용한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악취 발생의 주요원인인 악취배출사업장 관리도 한층 강화한다.사업장별 악취방지시설 사전 정비·개선을 안내하고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발생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수시 순찰과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업종별·시기별 맞춤 관리를 병행한다.주민과 함께 지역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 할 수 있는 주민악취모니터링도 실시한다.이는 주민이 실생활에서 감지하는 악취를 파악하고 주민체감환경에 공감하며 좀 더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또한, 법적 규제대상은 아니나 음식점 등 생활악취발생업소에 대해도 악취저감시설 설치를 적극 유도하고 설치 업소에는 최대 3년간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악취배출사업장에서 요청 시 측정차량을 활용한 지정악취물질 측정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그간 실시한 악취실태조사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악취배출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구 악취지도'를 제작·공개함으로써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한편 악취 관리 업무의 행정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그동안 서구는 과학적인 감시시스템과 악취민원 신속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악취배출원에 대한 맞춤형 관리를 추진했으며 악취·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으로 주거·공업지역 11개 구간에 대해 매월 실태조사를 실시해 악취저감 정책에 활용했다.그 결과 매년 지속적으로 악취민원이 감소하고 있으며 5년전 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에서는 사업장의 시설관리강화뿐만 아니라 24시간 신속대응하는 악취관리에 대한 구민의 행정신뢰도 향상 및 체감환경 개선을 악취민원감소의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서구 관계자는 "올해에도 24시간 체계적인 악취발생 감시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신속한 민원 대응과 예방 중심의 악취 배출원 관리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2026년 서구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4개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과 주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벤트 당첨자는 2월 13일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설문 조사 결과는 향후 서구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연중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선호도 조사는 주민의 실제 의견을 콘텐츠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더 공감 가는 서구 홍보 콘텐츠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소셜미디어 활성화를 통해 체감도 높은 구정 홍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1월 한 달 동안 관내 활동처 및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활동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문화예술 공연이나 체험활동을 희망하는 관내 활동처 및 기관으로 봉사단이 직접 찾아가 재능을 나누는 활동이다.서구자원봉사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재능 나눔을 활성화하고 활동처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노인 및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진행한 고고장구 공연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배출된 봉사단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봉사단이 연합해 진행했다.이를 통해 신규 자원봉사자들이 선배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실무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는 등 봉사단 간의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됐다.서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봉사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참여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문 자원봉사단의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는 장수누리터 사업 추진을 위해 다학제 방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였다.서구는 작년 10월부터 초고령사회 및 2026년 전국으로 실시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자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누리터를 만들고 다학제팀이 집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사업을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시범운영하였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보건소 및 전 센터로 확대하여 모든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장수누리터는 초고령사회에 주민들이 건강한 노화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 중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단절 되어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악화되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장수누리터의 주요 사업이다.이를 위해 서구에서는 서구보건소 및 7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학제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모든 권역에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앞으로 공공보건의 방향성이 ‘건강권’에서 ‘돌봄권’으로 비중이 옮겨감에 따라 보건소 및 복지부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화를 위해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서구는 올 상반기 안에 보건소 및 각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어르신 장수학교’, ‘건강돌봄 장수헬퍼’ 사업까지 확대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2026년에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8개 파트에 비올라 파트를 새롭게 신설한다. 보다 균형 잡힌 앙상블 구성을 바탕으로 단계별 심화된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아동 단원 모집인원은 총 16명으로 △바이올린 2명 △비올라 6명 △플루트 2명 △클라리넷 1명 △트럼펫 3명 △타악기 2명이다.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0~13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일정, 특별활동 및 정기 공연 등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단원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서구 드림 아카데미에서 오케스트라 정기 교육을 받게 되며, 연주회와 특별활동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전액 무료로 참여하게 된다.아울러 비올라 파트 신설에 따라 비올라 주강사 1명도 함께 모집한다. 선발된 강사는 비올라 파트 단원의 전문적인 악기 교육은 물론,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가 지향하는 음악을 매개로 한 성장과 공동체적 인성 함양을 함께 이끌어갈 예정이다.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2년 차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의 단원 추가 모집 및 신규 파트 신설을 통해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한층 성장한 오케스트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음악으로 함께 성장해 갈 예비 아동 단원과 음악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 아동 단원 및 비올라 음악 강사 모집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보건소는 지난 28일 최근 어르신들에게 인기 운동종목인 파크골프 활성화 및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해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및 서구체육회 등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노인들과 중장년층들로부터 즐겁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파크골프를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확대 보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장소 선정, 대상자 모집, 강습지도 방법 등에 대한 보건소 및 서구 노인지회 체육회 등의 기관별 역할 분담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이날 참석한 관련 단체는 2월 중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고 3월부터 파크골프 강습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데 의견을 모았다.장준영 서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통합적인 건강 돌봄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소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향후 게이트볼 대회 등 어르신관련 행사에 혈압, 혈당 측정 및 이동 건강체험관부스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은 29일 서구의회에서 민원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행약자 주민을 위한 주차장 승강기 설치 요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주차장 내 계단 단차가 관련 규정에 맞지 않아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 문제로 논의가 지연될 상황이 아님을 강조하며 조속한 조치를 요구했다.이에 대해 안전교통국장은 내년도 예산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회의를 주관한 김춘수 의원은 "주민 안전과 보행 약자의 권리 보장이 최우선 과제"며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예산 확보 방안을 강구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서구 전통시장 상인회와 서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장수누리터 사업 활성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건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장수누리터'확대 시행과 관련해 상인회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시장 방문객 및 상인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보유한 건강취약계층 발굴 및 보건소 의뢰 △독거노인 등 사회적 단절 가구의 건강 이상 징후 포착 시 신속한 정보 공유 △시장 내 홍보 현수막 게착 및 리플릿 비치 △상인회원 대상 '건강돌봄 장수헬퍼'위촉 및 활동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전통시장 내에서 '찾아가는 장수누리터 건강상담소'와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한 장소를 협조하고 어르신 '장수누리학교'등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의뢰된 대상자에게 한의사, 간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인회는 시장 내 주요 거점에서 사업이 원활히 홍보될 수 있도록 돕고 소속 상인들이 '건강돌봄 장수헬퍼'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전통시장의 네트워크를 통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