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2일 구청 전 직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전 직원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발맞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소속 기록연구관을 강사로 초빙해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시대, 행정환경의 변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우려 인공지능 시대, 기록관련 사건 사고 양상 기록축적과 공유의 긍정적 측면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와 정보공개 실무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정부 행정에 지능형 플랫폼이 도입됨에 따라, AI가 학습하는 기초가 되는 '정부 공식기록'의 데이터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또한 AI를 활용한 사전정보공표 대상 선정방식과 정보공개결정 시 유의해야 할 실무적인 사항들을 심도 있게 교육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서구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정확한 데이터 기록은 공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 구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공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자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해 가까운 곳에 이웃이 고립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하는 당하동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이미숙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재정비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아울러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소외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매월 반찬 지원사업, 아동 문화체험 사업, 장애인 지원사업, 독거어르신지원사업 등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검암공촌1지구'의 경계 결정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고자 지난 16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검암공촌1지구'는 지난 9월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경계를 결정했으며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이의신청 건을 심의 의결해 497필지의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를 정리 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아 지적불부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며 지적재조사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액 기준의 추후 지적재조사 조정금으로 정산하게 된다.홍나경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점유에 의한 경계 조정으로 이웃 간 갈등이 해소되고 토지정형화 등으로 토지 가치가 상승될 수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천주교라방성당을 방문해 평소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이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진료 및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핵 예방 및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서구보건소는 인천의료사회봉사회 및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해 이주 외국인 141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및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진료를 통해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등 7개 진료과목에서 전문적인 진료가 제공됐다.진료 중 필요에 따라 심전도, 골밀도, 초음파검사 등 정밀검사도 함께 진행됐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약 처방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졌다.휴대용 선 장비를 활용한 결핵 검진도 이루어져 감염병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진료 이후에 추가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소속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고 결핵검진 결과 확진될 경우 즉시 치료 및 환자별 맞춤형 통합 관리가 이루어진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이주 외국인들은 언어적·경제적 문제로 의료서비스 접근에 한계가 있어 적극적으로 사각지대를 발굴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 불평등 해소 및 결핵 전파 차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국회 입법 제정 과정에서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공청회는 박선홍 더인천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서구 기획재정국장의 '구명칭 변경의 필요성과 과정'이라는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2명과 주민대표 2명, 송이 서구의회 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 5명의 지정토론 후 공청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구 명칭 변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서해구 명칭의 지리적 상징성 및 정당성, 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지원방안 등에 대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공청회를 공동주최한 김교흥 국회의원은 "3~4월까지는 법안이 통과되면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늦어도 3월 안에 통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용우 국회의원은 "구 명칭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법률 제정이 필요하며 공청회는 필수 절차"며 "10년, 100년, 1000년이 갈 수 있는 구 명칭을 결정함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야 한다"고 전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공청회로 주민 의견을 잘 수렴해 26년 7월 1일부터는 검단과 함께 서해구가 정상적으로 출범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재철 적십자봉사회 인천시협의회장, 조진흠 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장,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국제성모병원장 일일 서구청장 운영'행사와 연계해 서구와 지역 대표 의료기관, 적십자사가 함께 인도주의 가치에 공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고동현 일일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취약계층 발굴·지원, 재난 현장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노고에 구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주민, 기업체 및 단체, 공직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적십자회비 지로용지는 최근 5년간 1회 이상 납부한 세대주를 대상으로 우편으로 발송되며 금융기관 수납, ARS,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납부가 가능하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은 지난 19일 의원실에서 서구청 관계 부서 담당자와 가좌동 내 4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간 방치돼 온 노후 주거지의 안전 문제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자리에는 고선희 의원을 비롯해 서구청 주택정비팀장, 정동석 김교흥 국회의원 도시계획 특별보좌관, 주민 대표 4명이 참석했다.고 의원은 "해당 공동주택은 준공 후 45년 이상 경과된 연립주택으로 옥상 방수층 파손과 외벽 부식 등으로 주거 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태"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고 지적했다.주민들에 따르면 정화조 배수관의 구경이 좁아 상습적인 막힘 현상이 반복되고 있으며 오수 펌프를 강제 가동하고 있음에도 악취와 용량 부족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또한, 과거 현장 조사에서는 지반 침하와 토사 유실이 의심되는 정황도 확인돼, 구조적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그러나 현실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못한 배경에는 해당 지역이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용적률이 낮아 재건축이나 재개발 추진 시 사업성이 확보되기 어려워 민간 건설사의 참여가 제한적인 상황이다.더불어 80대 이상 고령층과 저소득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대규모 분담금을 전제로 한 정비사업에 대한 부담도 큰 실정이다.이에 고 의원은 단계적이고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우선 단기적으로는 구 안전총괄과가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긴급 보수 예산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대규모 비용이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현행 공동주택 보조금 한도를 넘어선 별도 지원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중·장기적으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대안으로 제시됐다.고 의원은 "요건 충족 여부를 재검토해 종상향 가능성을 분석하고 인근 상가 및 단독주택을 포함한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사업 구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고선희 의원은 "4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문제는 개별 민원이 아닌 공공이 책임져야 할 안전 문제"며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정비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명절 성수 식품 제조ˑ판매업체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에 선물,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떡, 한과, 만두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전, 잡채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ˑ판매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미실시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 관리 상태 등이다.또한 수산물, 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도 의뢰할 방침이다.한편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하는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해 질병 치료 효과를 암시하는 광고 거짓ˑ과장된 광고 등 부당광고 집중 모니터링도 실시한다.구 관계자는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ˑ폐기해 명절 전 식품으로 인한 위해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 '석남1동 좋은사람 모임회'는 지난 1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자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을 기탁하고 후원증서 전달행사를 가졌다.석일회 김종현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받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석일회는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소연 석남1동장은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베풀어 주신 석일회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석일회는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한편 기부금은 석남1동에 거주하는 증증질환 가구 및 생계 곤란으로 어려움에 놓여 있는 7세대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서구는 그동안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기 감시와 기준치 초과 시 대응하는 근거 중심 방제를 운영해 왔다.이 같은 방역 노력의 결과 서구의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24년 43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약 42%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말라리아 환자 감소율을 상회하는 수준이다.서구는 이러한 방역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부터는 축적된 방역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로 전환했다.말라리아 환자 발생 정보, 취약지역 현황, 모기 밀도, 방역 민원 등 내부 자료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위험도에 따라 방역 시기와 대상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역 모델을 구축했다.이번 분석을 통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고위험 지역 73개소를 도출했으며 이 가운데 검암경서동, 오류왕길동, 검단동 일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말라리아 환자 발생과 모기 관련 민원은 6월 이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이에 따라 서구는 실제 환자 발생이 증가하기 이전인 4~5월을 선제 대응 시기로 설정하고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비가 내린 뒤에는 모기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유충 구제를 강화하고 모기 개체 수 증가 시기에는 방역과 함께 예방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아울러 분석 결과는 보건소 방역반을 비롯해 동, 민간방역반과도 공유해 현장 방역에 즉시 적용하고 분기별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해 방역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서구보건소 장준영 소장은 "이번 말라리아 예측 방역은 서구형 근거 중심 방역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구형 감염병 대응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센터장들과 함께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서구는 각 센터장들과 2026년도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또한 올해 예정된 청소년 축제의 시기와 세부 프로그램 구성을 점검하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청라청소년센터'건립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다뤘다.서구는 성공적인 센터 건립을 위해 실제 시설을 운영하는 센터장들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언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설계 및 운영 준비 과정에서 적극적인 자문과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서구는 향후 예정된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청소년 시설 이용자들이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해 구민들이 어느 지역에서든 중단 없는 청소년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월 9일부터 14일까지 4일간'2026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사업 계획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올 한해 서구의 주요 사업들을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민선 8기 공약사항과 연계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구민과 약속한 사업을 끝까지 완수하고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행계획에는 △복지 △환경 △경제 △도시개발 △안전 △보건 △행정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별 주요사업 관련 세부전략 205건과 현안사항 35건이 포함되었다.보고회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 방안, 업무 추진 시 예견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도출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지난 1월 2일자로 확대 구성된 검단구 출범 준비 부서에서는 행정·재정·인프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사전 검토를 거쳐 별도의 주요업무 시행계획을 수립·보고했으며, 오는 7월 성공적인 행정체제개편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앞으로 서구에서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각 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하고 예산 집행 및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다듬어 촘촘한 정책 추진과 균형 잡힌 발전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