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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원과 전라남도 50억원, 광주광역시 50억원, 시비 390억원이 투입됐다.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 1091 로 조성됐으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과 세미나실,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문화와 체육, 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전시실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나현'작가의 설치미술 특별전이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범 무료 운영을 실시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평생학습관과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시설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해 지역 공동체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 체육, 교육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한국 창작합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를 마련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나주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 협업해 마련된 무대로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창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합창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한국 창작합창곡들을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작합창곡의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합창곡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시립합창단은 2016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문화예술도시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사전 문자 예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예약 문자 확인 후 관람할 수 있으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만 7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나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합창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2월 평가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을 앞두고 시군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분야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김해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함안군 2위, 하동군 3위, 거제시 4위, 의령군이 5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김해시가 2개월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세부 항목별로 보면 △언론홍보는 전월 대비 91건 증가했으며 △기관협업과 기관장 관심도도 전월보다 높아지는 등 전반적인 산불 예방 역량이 개선됐다. △산불예방 캠페인 실적도 전월 대비 증가해 활발한 예방 활동이 이루어졌다.반면, 깃발·현수막 게첨 수는 전월 대비 감소해 과태료 강화 관련 현수막 추가 설치 등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오는 14일부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되는 만큼 전 시군이 예방 활동과 현장 점검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시점"이라며, "매월 성과평가를 통해 시군의 산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과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식품 가공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활용 농식품 가공상품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산물 가공기술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산물 가공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가공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이 중요하다.이번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경남농업기술원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와 실무자 1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공 기술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 과정은 시즈닝과 분말소스 제조, 한식소스 개발, 발효음료 제조, 아이스크림 제조 등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식품 포장의 역할과 식품기구·포장 공전 이해, 식품 보존을 위한 맞춤형 포장 선택 등 식품 포장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허성용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식품 가공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과 현장 지원을 확대해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남도는 도내 딥테크 스타트업 ㈜이플로우가 양산시에 소재한 성우하이텍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경남의 우수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창원에 본사를 둔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 모터 전문 기업이다.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회전력은 250% 이상 구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현재 이러한 고난도 모터 기술의 양산 역량을 확보한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5개 사에 불과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희소가치가 높다.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성우하이텍은 연 매출 4조 원 규모의 코스닥 상장사로, ㈜이플로우의 AFPM 모터가 로보틱스 관절 구동 분야에서 지닌 기술력을 인정해 투자를 결정했다.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액추에이터 등 차세대 응용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이플로우의 성장에는 예비창업 시절부터 이어진 경남도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있었으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2기 기업으로 시작해 예비창업패키지와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했다.또한, 지난 2024년 10월 수도권 투자거점에 입주한 이후, 수도권 투자사들과의 네트워킹과 밀도 높은 밋업을 통해 투자 유치의 물꼬를 텄으며, 그 결과 총 6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도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장한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의 중견 상장사와 손잡고 동반 성장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내 선순환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투자 유치 행사와 사업화 지원 등 촘촘한 창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유가 폭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지속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3가지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국제 유가의 불안정한 흐름이 국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경남도는 지난 3월 6일부터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운영해 왔다.도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즉각적인 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3대 건의사항 전달은 주유소와 같은 지역의 에너지 유통망의 최일선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체감 고통을 정부에 전달하고 해결책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가 등 대외 변수로부터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과 정밀농업 기술 실천을 당부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분쟁 확대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면서 비료 원료인 요소와 암모니아 등의 국제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고 있다 . 이 해협은 중동 지역에서 생산되는 비료 원료의 주요 이동 통로로 ,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비료 가격 상승과 물량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농업 현장에서는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위해 비료를 공급하고 있지만 , 실제로는 작물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과다하게 사용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 과도한 비료 사용은 농가 경영비 증가뿐 아니라 토양 산성화와 염류집적을 유발해 작물 생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정밀농업 기반 관리 기술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 대표적으로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시비 처방을 적용하면 평균적으로 질소 7.1kg, 인산 5.8kg, 칼리 6.5kg 의 비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작물 생육 환경에 맞춰 양액 공급을 조절하는 기술 활용도 도움이 된다 . 예를 들어 일사량을 기준으로 양액 공급을 조절하는 ‘ 일사비례 급액제어 ’ 기술을 적용하면 작물의 증산량에 맞는 급액이 가능해 양액 사용량 감소와 함께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축분 퇴비와 작물 잔재 , 폐양액 등 농업 부산물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농업과 유기질 비료 및 미생물 비료 활용 확대도 권장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비료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작물이 필요로 하는 만큼만 비료를 사용하는 관리가 중요하다 ” 며 “ 토양검정 기반 적정 시비와 스마트 농업 기술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 ” 고 말했다 .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탑리여자중학교(교장 신숙미)는 2026년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아침 8시, 행복쉼터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건강UP 학습능력 UP 아침밥먹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아침밥 먹기를 통해 청소년 학생들에게 불규칙적인 식습관을 해소하여 건강 증진 및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가정에서 인식 전환 유도를 통해 규칙적인 식습관의 형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운영은 매주 수요일 아침에 전교생에게 아침밥 대용식을 나눠주는 행사로, 방법은 아침 등교 후 학생회 주관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행복 쉼터에 간편식으로 제공하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이용 후 뒷 정리를 하고 수업 준비를 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급식실이 없는 소규모 학교이므로 떡, 샌드위치, 김밥, 달걀, 간편식, 컵 과일, 우유&씨리얼 등의 간편식을 제공하여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교우 간 화합을 조성하고자 한다. 전교생 중에서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본인 의사나 혹은 가정 형편상의 이유로 아침밥을 거르고 오는 형편에서 학교에서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를 통해 불규칙한 식습관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오전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활발한 두뇌활동을 촉진시켜 생활의 활력을 높이며 나아가 학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침밥 먹기 홍보 가정통신문 발송을 통한 가정과 연계 지도, 「아침밥 먹기」운동 캠페인 활동 및 가정에서의 「아침밥 먹기」생활 습관의 정착을 꾸준히 지도할 예정이다. 탑리여자중학교 교장은 “학교 자체에 급식실을 갖추고 있지 않아서 균형잡인 식단을 골고루 제공할 형편은 아니지만, 간편식이라도 즐겁게 먹고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함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집중력을 높이고 학력 향상 및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은 “아침을 거르고 학교에 오면 오전에 배가 많이 고파서 점심을 폭식하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아침을 먹으면 속이 편하게 오전 공부의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동중학교(교장 안명환)는 2026. 3. 6.(금)에 본교 시청각실(상록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105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중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전반적인 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 시설 안내, 기본적인 학교 규칙 및 예절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질서와 규칙을 존중하는 자세를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 안명환 교장은 “새로운 가족이 된 105명의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렘을 바탕으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입생은 “처음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낯설고 떨렸는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교의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어서 긴장이 풀렸고, 앞으로의 중학교 생활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낯선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앞으로 영동중학교에서 펼쳐질 활기차고 희망찬 3년간의 학교생활을 힘차게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2026년 3월 10일(화) 오후 3시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 이날 결단식에는 참가 선수들을 비롯해 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봉화군체육회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소개, 선수 대표 포부 발표, 교육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며 봉화 대표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 이번 대회에 봉화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은 육상 7명, 소프트테니스 1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었다. 작은 지역이지만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실력을 다져 온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경북 무대에서 당당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 선수 대표로 포부를 밝힌 봉화중학교 김○○ 학생은 “봉화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훈련하며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봉화의 학생 선수들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해 왔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하는 과정과 성장이다.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이 반드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봉화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결단식을 통해 봉화 선수단은 지역의 응원과 기대를 안고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힘찬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홍성군이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해 부군수 주재 TF추진단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및 강력 행정조치를 추진한다.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주성역사관에서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한 특별정비 TF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조치로 관련 부서와 각 읍 면이 참석해 하천과 계곡 일원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단계별 정비계획을 논의했다.군은 최근 하천구역 내 무단 점용, 불법 구조물 설치, 불법 영업행위 등 위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합동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우선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시설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기한 내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고발 조치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필요 시 행정대집행을 동시 이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특히 군은 반복적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박성철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조치해 군민 안전과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홍성군은 이번 특별정비를 계기로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부서 및 읍 면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불법시설물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반부패 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부패 청렴공주 추진협의회’는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회의체로 ‘청렴한 공주’실현을 목표로 공주시의 청렴 시책 전반을 총괄하고 공직사회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 2026년도 부패 취약 분야 선정 및 특화 시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내부 체감도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내 취약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관리 분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올해 추진할 반부패 청렴 시책 전반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시는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주요 청렴 시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