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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원과 전라남도 50억원, 광주광역시 50억원, 시비 390억원이 투입됐다.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 1091 로 조성됐으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과 세미나실,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문화와 체육, 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전시실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나현'작가의 설치미술 특별전이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범 무료 운영을 실시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평생학습관과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시설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해 지역 공동체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 체육, 교육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한국 창작합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를 마련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나주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 협업해 마련된 무대로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창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합창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한국 창작합창곡들을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작합창곡의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합창곡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시립합창단은 2016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문화예술도시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사전 문자 예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예약 문자 확인 후 관람할 수 있으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만 7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나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합창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총 12종 2250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3월 13일 오전 10시, 대구수목원 제1주차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봄철 식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무를 손쉽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수목원과 지역 8개 구 군이 함께 추진한다.대구수목원은 1996년부터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체 생산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눠 왔다.올해도 8개 구 군과 함께 다양한 수종을 준비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녹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올해는 남천, 다정큼나무, 라일락, 로즈마리, 매실나무, 미스김라일락, 백량금, 산수유, 산호수, 아로니아, 차나무, 치자나무 등 총 12종 2250그루의 수목을 준비했다.현장에 방문한 시민은 1인당 최대 3그루까지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수목은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배부된다.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아울러 구 군별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각 지역의 자체 계획에 따라 별도로 추진된다.무화과, 로즈마리 등 12종 1만7760그루의 수목이 구 군을 통해 분양될 예정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녹색도시 대구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이날 입학식에는 대구 농업인 및 귀농 희망자 등 신입생 30명이 참석했다.달성군과 군위군 농업인도 함께 참여해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에 동참했다.교육생들은 앞으로 8월 25일까지 총 15회, 70시간 과정으로 양봉 전문기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양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체계적인 영농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양봉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매주 화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에는 꿀벌 생태와 사양관리, 병해충 예방, 양봉산물 생산과 활용,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양봉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포함된다.입학식 이후에는 국립농업과학원 한상미 양봉과장을 초청해 ‘국내 양봉산업 현황 및 미래’를 주제로 첫 강의가 진행됐다.한 과장은 국내 양봉산업의 구조와 최근 꿀벌 개체 수 감소 등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설명했다.또 기후변화와 병해충 문제 속에서도 양봉산업이 가진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 방향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강의를 통해 국내 양봉산업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앞으로 양봉 농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산업은 생태계 유지와 농업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양봉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시내버스유개승강장은 지난 3월 10일, 시내버스유개승강장 사무실에서 지역 4개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단과 시니어클럽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지역 내 어르신 300여명이 참여하는 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 사업을 진행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내버스승강장 주변 환경정비 및 시설 관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활동하시면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한 문제”며 “시내버스승강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해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 파종과 아주심기에 앞서 ‘토양검정’을 받고 검정 결과에 따라 농경지 비료 사용계획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토양검정은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계산하기 위해 토양 속 양분 함량을 분석하는 과정이다.토양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관행적으로 비료를 사용할 경우 생산성 저하와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영농 전 토양검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토양검정 후에는 작물별로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작물별 비료사용 처방서가 제공된다.이를 활용해 적정량의 농자재를 투입하면 토양 양분집적 예방, 온실가스 발생 저감,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또한 비료사용 처방서에 제시된 작물별 비료 사용량을 재배 준비 단계부터 준수하면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에서 ‘적합’판정을 받을 수 있다.반대로 ‘부적합’판정을 받을 경우 준수사항별로 기본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토양검정 희망 농업인은 농경지에서 흙을 채취해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 분석을 의뢰하면 약 2주 후에 결과를 받을 수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3월 11일은 토양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흙의 날’”이라며 “이를 계기로 토양검정을 통해 내 농지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검정 결과에 따른 시비 관리로 안정적인 영농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시작을 알리는 레지던시 소개전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수창청춘맨숀에서 개최한다.이번 소개전은 올해 공공 레지던시에 참여하는 청년예술단체 4팀의 창작 방향과 시민참여 프로젝트 구상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프리뷰 전시로 향후 진행될 공공예술 프로그램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에서는 2026년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를 만들어가는 극단 에테르의 꿈, 호루라기, 든바다예, 길범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의 콘셉트와 작업 구상, 프로그램 계획 등을 소개한다.각 단체는 공연 시각예술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선보이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하이라이트 무대가 찾아온다.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공연이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 오르는 노부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 등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이다.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결성한 이후, 오사카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입상에 이어 2012년 세계 최고 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 2위, 2014년 제11회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특히 이들이 세운 기록은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결성 19년 차를 맞는 이들은 특유의 견고한 결속력과 변화무쌍한 해석으로 클래식 팬들 사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콰르텟’으로 통한다.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음악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정교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20세기 작곡가 슐호프의 재기발랄하고 리드미컬한 ‘현악 사중주를 위한 5개의 소품’으로 문을 열고 이어 고전적 절제미와 낭만적 서정성이 공존하는 브람스의 ‘현악 사중주 2번’을 연주한다.인터미션 후 2부에서는 베토벤 후기 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현악 사중주 13번’과 현악 사중주 역사상 가장 난해하면서도 위대한 걸작으로 불리는 ‘대 푸가’를 들려준다.특히 ‘대 푸가’는 연주자들에게 최상의 기량과 극한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곡인 만큼, 결성 19년 차를 맞는 노부스 콰르텟만의 압도적인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민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부담 없이 향유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을 전석 1만원으로 책정했다.세계 무대에서 수십만원의 가치를 인정받는 거장들의 연주를 가장 가까이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이례적인 기회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대한민국의 자존심 노부스 콰르텟이 선보이는 밀도 높은 호흡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이라며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입문자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현재 진행 중인 ‘근대 대구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테마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체험학습 ‘대구에 전기가 들어온 날은 언제였을까? -개운죽 전구 화분 만들기-’를 오는 3월 21일과 22일 2회 운영한다.‘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대구근대역사관은 해마다 독립운동사를 비롯해 근대 문물과 도시 변화 등을 다루는 크고 작은 기획전시를 수시로 개최해, 대구지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는 근대 대구의 전시 도입과 도시 변화를 소개하는 테마전시 ‘근대 대구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7천여명이 관람했다.이번 대구근대역사관 어린이 체험학습은 테마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1913년 1월 대구에 전기가 보급되었던 당시 모습과 이후 대구 사회의 변화에 대해 전시를 관람하며 이해하고 개운죽 전구 화분을 만들며 빛과 전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진행은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가 담당한다.체험은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3월 21일와 22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매회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30명씩 모집해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신청 방식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에 언제 전기가 들어왔고 이후 대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학습으로 구성했는데,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므로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이 2025년 국립대구박물관 지원사업으로 기획한 ‘대구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특별기획전은 3월 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전시 기간 동안 각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대구 근대 섬유 역사를 공유했으며 모두 2만9972명이 전시를 관람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200쪽 분량의 전시도록을 제작해, 대구 주요 도서관 박물관과 전국 주요 기관에 배포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9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2026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2015년 시작된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대구의 변화상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도시재생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올해 기자단 모집에는 도시재생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 및 주민 총 56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기획취재팀 6명, 영상취재팀 4명 총 10명이 선발됐다.선발된 기자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취재하고 현장 전문가 인터뷰와주요 행사 참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할 예정이다.제작된 콘텐츠는 센터 웹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에 게시해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기자단으로 위촉된 이용준 경북대학교 대학원생은 “과거 도시재생 활동에 참여하며 일반인들의 인지도가 낮다는 점을 체감한 바 있다”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대구의 도시재생을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변화가 아닌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자단이 발굴한 현장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달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인 ‘2026 제이이씨 월드’에 경북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제이이씨 월드’는 전 세계 100여 개국, 14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매년 4만명 이상 전문가가 찾는 복합소재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시회다.이번 전시회에서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복합소재 기업 4개사와 함께 ‘경북관’을 구성해 지역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참여기업은 브이스페이스, 일성컴파짓, 대신테크젠, 에프알티로보틱스 총 4개사로 탄소 소재를 활용한 첨단 부품과 공정 기술을 전시한다.브이스페이스에서는 복합 소재를 적용한 도심항공기 개발 기술을 선보인다.이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시장 운용을 목표로 개발한 제품으로 경량성과 강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저소음 전기 추진 시스템을 적용해 소음 배출 진동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일성컴파짓은 탄소섬유 에스엠씨 시트, 탄소복합재 제조 및 재활용 기술 관련 영상물을 전시한다.탄소섬유 에스엠씨는 일성컴파짓에서 국내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2020년 제이이씨 코리아 혁신상을 수상했다.탄소복합재 재활용 기술은 기존 연소 기계식 파쇄 방식에 비해 섬유 손실을 최소화하고 폐기물 저감 효과까지 인정받아 지난해 제이이씨월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대신테크젠은 반도체, 자동차전장부품, 전자부품 등의 구동에 따라 발생되는 열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는 탄소소재 기반의 방열소재와 전자파로 인한 기기 오작동 혹은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전자파 차폐 기능을 가진 탄소소재 화합물을 전시했다.에프알티로보틱스에서는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복합소재 기반의 구조를 가진 산업용 외골격 장치을 선보였다.이는 작업자 허리 및 하지에 가해지는 부하를 감소시키기 위한 보조 장치로서 탄소복합 소재를 적용해 뛰어난 강도와 경량성을 확보해 장시간 반복작업에서도 근로자의 피로를 최소화,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였다.한편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경북관에 참가한 방열소재 전문기업 대신테크젠은 이번 전시 지원을 통해 현지 수입상과 약 30만 불 규모의 수출 성약을 앞두고 있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청신호를 켰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은 “복합소재는 미래 모빌리티와 항공산업의 핵심소재로 우리 경북 기업들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제이이씨월드 참가가 도내 기업들이 세계 공급망에 진입하고 해외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상북도는 11일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남부지방산림청과‘벌목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사업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최근 우리 산림사업 현장에서 벌목 현장을 중심으로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경북지역 대형 산불 피해지 복구 과정에서 대규모 벌목작업이 예정되어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추진하게 됐다.’ 23년 6명 ’ 24년 1명 ’ 25년 6명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산림 사업 현장의 작업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관리 제도 발굴 및 개선 관계기관 합동 지도 점검 등 재해예방 활동 전개 도내 시군 및 산림사업 수행 주체와의 협력을 통한 임업 안전문화 확산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기법 보급과 작업자 대상 안전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벌목 등 고위험 산림작업에 대한 사전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위험요인 점검부터 교육 홍보 기술지원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림사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북도는 도내 산림사업을 총괄하는 광역자치단체로서 대규모 벌목사업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시 군과 협업해 고위험 작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아울러 산림사업 수행업체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하고 현장 중심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림사업은 도민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는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