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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관장 박상선)은 지난 10월 14일(월) 문경여자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행복 시(詩)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 주최로 열렸으며, 시 낭송과 음악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달하는 특별한 공연이 되었다. □ 행사는 문경여자중학교 김혜련 교감의 ‘관음(觀音) - 청파동3(박준)’ 시 낭송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문경여자중학교 학생들이 박준 시인의 시를 낭송하고 시인과의 대담을 통해 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시의 감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 행사에 참여한 이○○ 학생은 “시 낭송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고, 시의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되어 정말 좋았다”는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 주무관은 “‘2024년 찾아가는 행복 시(詩) 콘서트’는 11월 14일 호서남초등학교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문학의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2024년 육군 군무원 9급(국가직 공무원) 공개채용에서 문경공업고등학교(이하 문경공고, 교장 유권종) 3학년 IT전자과 황민혁(통신), 기계과 배진관, 임준우(유도무기)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문경공고는 기계과, 전기에너지과, IT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군무원 준비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터넷 강의 지원, 야간 방과후 수업, 휴일 및 야간 자율 공부방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 2명, 2023년 3명, 2024년 3명의 군무원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에 합격한 황민혁 학생은 “기술직 군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공뿐만아니라 영어, 한국사, 국어를 공부해야 하는데, 대학생이 되어 준비했다면 혼자 공부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에는 영어, 한국사, 국어 선생님이 계시고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자와 통신 공학 수업은 저희들이 이해하기 쉽게 기초적인 내용으로 시작해서 심화된 내용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군무원 시험은 일반인들과 경쟁을 하지만 교사들의 맞춤형 수준별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1차 필기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모두 자신이 원하는 지역으로 임용된 바 있다. 유권종 교장은 “중학교 학업 성적이 뛰어난 학생만 뽑아 군무원 준비반을 구성하는 것이 아님에도 열성적인 우리 선생님들의 지도로 공무원, 군공무원(국가직 공무원)에 합격한다. 이렇게 학교에서 아끼지 않고 지원하고 있으니 공무원을 희망하는 중학생들이 우리 학교에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문경공고는 고교학점제 수기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는 내실 있는 고교학점제 운영교로 이미 유명하다. 이러한 심도있는 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을 통해 학생들마다 취업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맞춤형 취업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대기업, 중견기업 취업뿐만 아니라 공무원(군무원), 공기업, 부사관으로 채용되어 명실상부한 취업 명문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창희)은 지난 12일 2024 예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주관으로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기 위한 쓰담 달리기 2차 행사를 진행하였다. □ 이날 행사는 예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이 호명읍내 일원을 돌면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여 깨끗한 신도시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송평천 수변공원 플로깅으로 환경 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학부모가 먼저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이 자녀 교육의 첫걸음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김말숙 예천군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예천군학부모회장협의회는 자녀들이 뛰어놀고 생활하는 공간과 환경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쓰담 달리기를 실천하여 자연친화도시 예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용궁초등학교(교장 장홍식)는 10월 11일(금) 운동회 대체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안동 일원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용궁초등학교는 올해 급식실 개선 공사로 인해 운동장과 체육관의 장소가 협소해지면서, 운동회를 실시하지 못하는 대신 대체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해당 체험활동을 실시하게 된것이다. 이날 오전 프로그램은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놀팍 테마파크에서 20여 종의 다양한 디지털 스포츠를 체험하였고,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안동볼링장에서 볼링을 체험하였다. 볼링은 처음 접해보는 학생들이 많았지만 여러 선생님의 도움으로 볼링 스텝과 투구법을 익히며 볼링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는 좋은시간이 되었다. 이 날 교육을 담당한 조○○ 선생님께서는 "이날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스포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재미있고 독특한 방식으로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고, 학생들은 평소 접해볼수 없었던 볼링을 해본 후 볼링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학생들을 데리고 또 볼링 체험을 하고 싶다.”라고 말씀하셨다. 용궁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호명초등학교(교장 이성태)는 10월 15일(화) 1, 2, 3교시에 다목적강당에서 1, 2, 3학년을 대상으로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마약류 및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및 약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여 오남용 및 문제 확산 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 학생들은 마약류 및 약물 올바르게 사용하기에 대하여 학습하였다. □ 마약예방교육에 참여한 3학년 김○○학생은 “친구나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약을 나눠 먹으면 안된다고 배웠어요. 약은 병원에 가서 직접 처방받아 먹어야겠어요.” 라고 하였다. □ 호명초등학교 이성태 교장은 “이번 마약예방교육을 통해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 남용의 위험성을 교육해 마약 및 약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약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성태)는 10월14일(월) 유아 81명을 대상으로 푸름 2반 교실에서 화분 케이크 만들기 요리 체험을 진행하였다. □ 이번 화분 케이크 요리 체험은 ‘케이크 시트’, ‘쿠키’ ‘젤리’, ‘초콜릿’ 등 다양한 질감의 재료를 직접 만지며 오감을 자극할 수 있도 록 준비하였다. 유아가 가을의 정취를 담은 화분 케이크를 만들면서 계절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는데 목적이 있다. □ 체험을 진행하기 전 각 반에서 요리 순서와 약속을 정하고, 가을 제철 과일 알아보기, 텃밭 가꾸기 등의 사전 활동을 통해 유아의 흥미를 유발하였다. □ 최OO 유아는 자신이 직접 만든 화분 케이크를 보여주며“이거 봐요 제가 열심히 만들어서 가을 화분을 만들었어요. 집에 가져가서 엄마 아빠 보여주고 가족들이랑 맛있게 먹을 거예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참여기관 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창의융합에듀파크 관계기관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상반기 창의융합에듀파크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2월, 도 교육청 소속 12개 직속 기관과 도내 국·공·사립 25개 이공계 체험기관 등 총 37개 기관을 창의융합에듀파크로 지정한 바 있다. 지정된 37개 기관은 도내 학생들의 이공계 체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와 스탬프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사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창의융합에듀파크 사업 성과 공유 △참여기관 소개 자료 최신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디지털 창의융합 성과 공유회 관계기관 참여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의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질 수 없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기관을 발굴해 창의융합에듀파크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되는 ‘태재미래교육포럼 2024’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교육의 미래: 사라지는 것과 생겨나는 것’을 주제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정책입안자, 산업 리더가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시대에 따른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와 함께 ‘질문으로 탐구 중심 수업 설계하기: AI와 교사의 협업’ 이라는 세션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개발한 다양한 웹앱을 시연하며 AI와 교사의 협업을 통한 효과적인 수업 설계 방안을 공유한다.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는 2022년부터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AI 기반 교육용 웹앱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까지 40여 종의 수업과 업무용 웹앱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며 교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유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경북교육청의 AI 기반 교육 혁신 노력을 알리고 다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유·보 이음교육 운영 시범 기관의 원장과 담당 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유·보 이음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유·보 이음교육은 유아의 경험이 연령이나 기관에 따라 단절되지 않고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 연계와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을 지원하는 교육을 뜻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받고 새로운 교육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유·보 이음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유보 이음교육의 의미와 실제에 대한 강의와 운영계획, 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현장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다양한 자료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놀이 중심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발달 지원과 교육 공동체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교사 간 협력 강화와 학부모 참여,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한 교육 효과 증대 방안도 깊이 있게 다뤄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놀이를 통한 배움의 과정을 교사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실제적이고 직접적인 유·보 이음교육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으며 앞으로도 교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연수가 많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놀이와 배움을 이어가며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교사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0월 말까지 2024학년도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을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꿈키움 작은 학교’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2020년부터 우수 운영 작은 학교를 경북교육청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매년 5교씩 인증을 받아 지금까지 총 20교가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을 받았다. 인증 신청 자격은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등 경북교육청의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운영하는 학교 중 2023년 4월 1일 대비 2024년 9월 1일 학생 수 증가율이 5% 이상이고 2023년 3월 1일부터 현재까지 언론홍보 실적이 3건 이상인 학교가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언론홍보 실적과 사업추진 충실성·적절성, 학교장 의지와 구성원 참여도, 교육과정 운영, 학교 특색사업, 외부 재원 확보 노력 등을 지표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교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학교는 교당 300만원 내외의 시상금과 함께 우수학교 인증패, 꿈키움 작은 학교 현판을 받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작은 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과 1:1 맞춤형 학력 지원, 예술 특화 교육 등 작은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교육과정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찾는 학교, 작지만 강한 학교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