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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 및 확대하기 위해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나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까지 지역 시각예술 작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나빌레라문화센터 내 전시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나빌레라문화센터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등 전시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일 작가 또는 단체 4곳을 선정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재단은 선정된 작가와 단체가 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나빌레라문화센터는 나주 곰탕거리 인근에 위치해 관광객 유입이 많은 문화공간으로 지역 예술가가 다양한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이번 전시공간 지원사업과 함께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도 진행해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공모는 내외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9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공간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 성북동은 나주종합병원 인근 거리에서 '깨끗한 성북동 만들기'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실시된 환경정비 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회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나주 구도심 주변에 무단으로 투기 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또한 생활 속 환경 정화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회는 "이번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대호 수변 공원, 연화제, 칠전제 등 깨끗한 성북동을 위해 주기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임영희 성북동장은 "깨끗한 성북동을 넘어 깨끗한 나주시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나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나주소방서는 3일 전남소방학교에서 6개월간의 신임교육과정을 마친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본격적인 소방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전남소방학교에서 체계적인 이론 및 실무 교육 훈련을 이수하며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갖췄다.특히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된 관서실습을 통해 행정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을 받으며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신규 임용된 소방공무원들은 119안전센터와 구조대로 분산 배치되어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신향식 나주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각종 재난현장에서 두려움보다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안전하게 근무해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는 지난달 26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외식업 관계자와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영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반석진 나주시지부장을 비롯해 송기현 전라남도지회장과 지역 의원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1부 행사에서는 음식문화 개선과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업소 24개소에 대한 표창했으며 12명의 외식 업소 자녀에게 총 5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부에서는 전년도 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2026년 주요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을 심의 의결하고 임원 선출 안건을 처리했다.반석진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식업계는 지난 한 해 나주영산강축제와 국제농업박람회 등 지역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며 지역경제와 시민의 외식문화를 지켜왔다"면서 "앞으로도 외식업 발전과 외식업지부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부터 4년간 열릴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개최지로 나주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열리는 행사가 나주의 맛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외식업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총회에 참석한 김관용 나주시의회 부의장은 "외식업은 지역의 얼굴이자 문화이며 관광과 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외식업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지역대표 음식점 육성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는 1천여명의 회원과 함께 좋은 식단 실천과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나주시 음식문화 향상과 외식 업소의 위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향 나주의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기념식을 개최했다.나주시는 지난 1일 나주시민회관에서 독립 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장,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주가 간직해 온 항일과 의병의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독립운동가 유한휘 선생의 후손 유경식 씨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 의지를 전했으며 나주시립합창단의 3·1절 노래 제창이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독립운동가 박준채 선생의 후손인 박형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한편 나주시는 오는 5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나주는 김천일 선생을 비롯해 호남에서 가장 많은 구국의병을 배출한 의향의 고장으로 박물관 개관을 통해 의병과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의병 정신을 계승·확산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 관계자는 “나주는 호남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김천일 선생을 비롯해 의병과 항일독립운동, 학생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위해 앞장서 온 의향의 고장”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이 자긍심을 느끼는 의로운 도시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나주시가 한말 의병 활동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조국 독립에 헌신한 하산 김철 가문의 숭고한 항일 정신을 기리는 공적비를 건립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나주시는 지난 1일 나주북초등학교 인근에서 '하산 김철 가문 공적비 제막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행사에는 유족과 윤병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재남 시의장, 도 시의원, 보훈단체와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나주사랑시민회,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가문의 애국정신을 기렸다.하산 김철 선생 가문은 1896년 나주 의병을 일으켜 순국한 김창균 선생과 김석현 선생을 비롯해 1919년 광주 3 1만세운동을 주도한 김철 선생, 중국 망명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에서 활동한 김재호 선생과 신정완 선생까지 3대에 걸쳐 5명의 독립 유공자를 배출한 나주의 대표적 항일 가문이다.이번 공적비는 단순한 기념물을 넘어 나주 독립운동사의 상징적 서사를 담은 현충 공간으로 조성됐다.지난해 12월 공적비 설치와 주변 정비를 마무리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체감하고 미래세대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나주시 관계자는 "김철 가문의 3대 독립운동은 나주가 지닌 의향의 뿌리를 보여주는 위대한 역사"라며 "공적비가 선열들의 고귀한 민족정신을 계승하는 상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남부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과 통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나주시보건소는 27일 보건소 4층 다목적강당에서 이창119안전센터, 전남EMS와 남부권 응급환자 이송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나주시 남부권 주민 중 구급차 이용이 필요한 응급환자는 전남EMS로 연락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협약은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공산면, 동강면,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 등 남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 이송에 따른 경비를 지원해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돕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 대응 단계부터 의료기관 인계까지 보건, 소방, 민간 이송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와 중증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 이용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세 기관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과 범위 확대,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효성 있는 보건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나주문화재단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문지영을 초청해 무료 리사이틀을 개최하며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도모한다.이번 공연은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3월 11일 오후 7시 30분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열린다.문지영은 2014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과 2015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탄탄한 해석과 섬세한 터치, 밀도 있는 음색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공연 1부에서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D.664'와 모차르트 소나타 'K.310'을 2부에서는 모차르트 'Rondo in a minor, K.511'과 슈만 'Kreisleriana, Op.16'을 연주한다.대중 친화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예매 방식으로 운영된다.티켓링크에서 예매 후 3월 3일까지 나주 지역 상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네이버 폼에 등록하면 1인 2매의 공연 티켓이 제공된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적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나주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 여러분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 세지면과 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3월부터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올해 사업은 총 25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취약계층 6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세탁, 반찬, 주거 개선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6개 사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사업은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효사랑 밑반찬 나눔 행복한 생일 파티, 주거환경 개선 및 말끔이 정비단, 꿈키움 체험학습 등이다.특히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난 2017년부터 10년째 변함없이 이어진 지역 기업들의 든든한 후원이 있었다.우둥, 코팩스, 봉황산업개발, 알곡영농조합법인, 나주수목원, 남나주서비스 기아오토큐 등 6개 업체는 매년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며 세지면의 복지 재원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이들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조창수 위원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식주 중심의 사업으로 계획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세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민관 세지면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적 지원의 한계를 넘어 지역사회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세지형 돌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행복한 세지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벼 생육 초기 병해충 예방과 비래해충 확산 억제를 위해 관내 일반 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벼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벼 육묘 상자 처리는 이앙 전 모판 단계에서 약제를 살포해 본 답 초기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방제 기술로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재배기간 중 추가 약제 살포 횟수를 줄이고 노동력과 방제비 절감 효과가 크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월동 해충 밀도 증가와 비래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초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나주시는 벼멸구, 먹노린재,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총 1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이 약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1ha당 최대 6만원을 지원한다.형남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은 농가의 노동력과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정기 예찰과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해 고품질 쌀 안정 생산 기반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3월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하며 1분기 소비 촉진 정책을 마무리한다.나주시는 3월 모바일과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조정해 3월 3일부터 특별 할인 판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당초 3월 11% 할인 계획에서 국도비 지원 조건 변경에 따라 12%로 확대된 것이다.시는 1월 11%, 2월 15% 설 명절 특별 할인에 이어 3월 12% 할인까지 1분기 총 260억원을 집중 발행하며 연초 소비 진작에 힘을 쏟고 있다.3월 할인은 10% 선할인과 2%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하며 선할인은 구매 즉시 적용되며 후캐시백은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해 제공한다.신규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보유 금액으로 결제하더라도 캐시백이 적용된다.발행 규모는 80억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최근 월초 조기 소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판매 일정에 맞춰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모바일과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 또는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신청 및 발급받을 수 있으며 캐시백 적립 내역은 앱에서 확인 가능하고 사용을 위해서는 캐시백 기능을 'ON'으로 설정해야 한다.시는 4월부터 모바일과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상시 운영하고 9~10월 명절 및 지역 축제 기간에는 별도의 특별 할인도 추진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3월 할인율 상향은 1분기 소비 진작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탄력적인 할인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4회기에 걸쳐 일상생활 기술 습득을 위한 '희망 첫걸음, 한 끼의 기술'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식품별 다양한 영양성분 이해, 식재료 손질법, 조리도구의 명칭과 안전한 사용법 등을 강사의 설명과 영상을 활용해 익힌 후, 한우 소고기덮밥과 계란탕,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요리 실습이 진행됐다.아동들은 각자 만든 음식을 함께 맛보는 시간도 가졌으며 "요리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고 더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아동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자기돌봄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