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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설명절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가 ‘부산광역시 보호아동 자립지원센터’ 사업지원을 통해 보호종료 후 5년 이내의 자립준비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회장, 신봉수·권성찬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부회장, 이창덕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감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부산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한다. 지원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들의 취업 교육, 상담, 생필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부산의 자립준비 청년은 약 700여명으로 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는 경제·취업·주거·학업 등 자립 역량강화, 자립준비청년 사례관리 및 보호아동 자립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사회취약 계층의 지원에 앞장서 주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시 자립준비 청년의 취업교육, 생필품 지원 등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재단법인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에 고인범 전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재단법인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오재환 전 부산연구원 부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명장은 오늘 오전 9시 50분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의 임기는 임명장 수여식인 오늘부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오는 1월 17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각 2년이다. 고인범 신임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배우 출신으로 영화와 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강점이다. 부산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문화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 이력은 부산이 국제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재환 신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부산연구원에서 근무하며 문화정책과 도시 비전을 연구한 전문가다. 올해로 설립 16년을 맞이하는 부산문화재단이 부산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역 예술의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하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영화의전당은 전 세계 영화 팬들과 예술 애호가들이 찾는 중요한 거점이고 부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관임”을 강조하며 “문화는 도시를 변화시키고 품격을 높이며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으로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설 명절을 맞아 '2025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설 명절을 맞아 주위의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며 ‘내게 힘이 되는 행복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늘부터 24일까지 설 명절 전 2주간을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훈훈한 정 나누기를 실천한다. 시 간부 공무원과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를 통해 85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다. 또한,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하더라도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 2천 세대에는 1인당 5만원씩 명절위로금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설에는 경로당 2,424곳에 한시적 특별운영비를 2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시내 유관기관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며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에 동참한다. 비엔케이 금융그룹은 부산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1만 세대에게 생필품 꾸러미 총 5억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 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총 10억원의 명절 생계비를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도 저소득층 2천3백 세대에 총 5천7백만원 상당의 영양밥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16개 구·군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을 위한 설 명절 온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설을 맞아 여러 곳에서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이 평소 닿지 못했던 곳까지 온정의 손길이 되어 전해지고 있다”며 “우리시와 구·군, 유관기관·단체는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외 신생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항 북항 제1부두에 조성 중인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의 국제건축설계공모를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은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는 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산국제건축제 조직위원회가 공모 관리를 맡아 진행한다. 시는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 되는 해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내년 개관을 목표로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항 제1부두의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 기존 건축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이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항 북항 제1부두는 시 소유로 부산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으며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핵심 유산 중 하나로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돼 있다.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은 총사업비 약 308억원, 연면적 9,128제곱미터 규모로 계획 중이며 업무공간, 역사문화공간, 소통공간, 지원공간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건축사 자격을 소지한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지명신청 공모를 통해 지명 건축가를 선정하고 [2단계] 지명 건축가만 참여하는 제안 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자를 결정한다. 1단계 공모는 오늘부터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가는 신청서를 작성해 공식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5일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2단계 공모는 2월 5일부터 3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3월 말 최종 당선자가 발표된다. 2단계 공모에 대한 상세내용은 2월 5일에 공지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설계 계약 우선 협상권이 주어지며 그 외 지명자는 2천5백만원의 보상비가 지급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최종 당선자가 선정된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및 문화유산·세계유산 관련 전문가와 협의를 거쳐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조성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궁극적으로 국가균형발전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수도권에 예속되지 않는 지방 중심의 개방적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그 첫 출발인 이번 공모에 부산항의 역사적 가치와 새로운 미래 가치를 동시에 담은 '글로벌 창업허브'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를 위한 국내외 건축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혁신도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와 이전 공공기관의 상생 발전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을 비롯해, 부산혁신도시로 이전한 13개 공공기관과 기술보증기금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동삼·문현·센텀혁신지구가 함께 모여 국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혼란한 국정 상황 속에서도 공공기관들이 '부산 원팀'으로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해양, 금융, 영화·영상 등 부산의 핵심 산업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동삼혁신지구’는 글로벌 해양 중심도시 조기 실현을 목표로 해양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산업 육성의 토대를 다지고 △‘문현혁신지구’는 디지털 금융 혁신 등 국내외 새로운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부산이 글로벌 금융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센텀혁신지구’는 영화·영상도시 부산의 문화적 브랜드 강화와 함께 영화·영상·게임 등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해 명실상부 세계적인 영상콘텐츠 거점으로 성장했다. 특히 ‘동삼혁신지구’에서는 작년 연말 글로벌 해양 신산업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해양 싱크탱크 정책협력 네트워크’를 출범해 지역이 가진 최대 강점인 해양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라이즈'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우수 인재를 키우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 향상 방안도 도모한다. △지역 대학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공공기관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과,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공공기관의 인턴십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직무 체험과 연계한 채용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우수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기관은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채용률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고환율·고유가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과 혼란한 시국 상황에 새해를 열었지만, 이 위기를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전 공공기관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일극주의를 탈피하고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국가 구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그 과정에서 분권 정책의 선두에 선 이전 공공기관들의 든든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지난 9월 공개한 '2030년 부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대해 그간 지자체와 주민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원도심 산복도로 일원 고도지구 제한을 대폭 완화하는 등, 변경된 재정비안을 마련해 오는 15일부터 2월 3일까지 다시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다고 밝혔다. 변경된 재정비안은 시청 및 구·군 도시관리계획 담당 부서에서 공개되며 올해 상반기에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은 도시계획 규제로 인한 열악한 주거환경 등 시민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변경안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유연하게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심한 원도심 산복도로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고밀개발과 도시경관 보전 및 조화를 위한 건축물 높이·배치, 주요 조망점 확보 등에 관한 세부 관리 방안으로 '경관 및 건축계획 지침'을 마련 중이다. 향후 해당 지구 정비사업 등 추진 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지역단위의 맞춤형 계획으로 완화해 사실상 해제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북항재개발 수정축 일원 개발사업과 연계해 폐지 계획된 ‘수정1·2지구’는 북항재개발 사업성 제고 등을 고려해 이번 완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이번 해제 또는 완화방안에 미포함된 지구도 향후 고도지구의 공공기능과 급변하는 사회적 여건 변화 등 유연하게 대처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해 재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고도지구 외에도, 다대 먹거리타운 일원 미지정지역의 용도지역 추가 지정 등 변경된 재정비안이 공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열람 장소와 시 누리집 부산도시계획아고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도 가능하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시가지의 무분별한 외연 확산 방지, 실행력을 갖추지 못한 선제적 용도지역 변경 지양, 불합리한 도시계획 규제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관리 재정비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서 더욱 세밀하게 지역단위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지역 균형발전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약 31만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중동 순으로 많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동남아시아와 서태평양지역에서도 홍역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또한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총 49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 유입 또는 그와 관련된 환자였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지만,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홍역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퍼센트 이상의 확률로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영유아는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권고된다. 미접종자나 1세 미만 영유아 등은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국가로의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한 경우 영유아는 표준접종 전이라도 미리 접종을 받을 것이 권고된다. 또한, 여행 후 발열, 발진 등 증상이 있다면 입국 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주변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주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다중 시설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겨울방학과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출국 전 홍역 백신을 접종해 안전한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며 “홍역뿐 아니라 현재 유행 중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청년 홍보영상 시리즈 ‘아는누나’를 오늘부터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콘텐츠는 지역대학인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와 협업해 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체감도 높은 홍보를 위해 기획·제작됐다. 동서대학교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는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도심형 예술대학 학과로 뮤지컬연기전공과 스태프전공 교육을 통해 뮤지컬 및 공연예술분야의 창작자 등을 양성하고 있는 지역 대표 전문 교육기관이다.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홍보콘텐츠 속 주제곡 음원을 제작하고 학생들이 직접 출연하는 등 청년정책의 주인공인 지역 청년들의 도전과 적극적 참여로 공감력 있는 정책 확산을 도모한다. '아는누나'라는 제목의 이번 홍보영상은 부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을 △일자리 △주거 △복지, 3개 분야로 나눠 상황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스토리텔링했다. 1편에서는 △청년 복합 취업 공간인 청년잡 성장카페 △청년두드림센터 △청끌기업 △드림옷장 등 취업을 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소개한다. 2편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월세지원 △희망더함주택 △머물자리론 △럭키7하우스 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청년 주거정책을 홍보한다. 마지막 3편에서는 △청년작당소 △부산청년센터 등 청년문화공간 △청년활동마일리지 △청년마음이음사업 등 부산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복지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리즈 영상 공개와 함께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회차별 질문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우리시는 '청년 삶의 만족도' 특·광역시 중 1위, 지난해 청년 고용률 역대 최고 기록 등 청년정책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글로벌 허브도시'를 끌어 나갈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어가는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청년정책 홍보영상 제작 협업을 시작으로 미래 주역인 지역 대학생을 비롯한 부산 청년과 함께 시 핵심 정책과 사업을 적극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래형 터널 교통 시스템인 '베가스 루프'를 탑승해 미래형 도심 교통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베가스 루프'는 길이 2.73킬로미터의 지하터널 교통 시스템으로 일론 머스크가 미국의 극심한 도심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직접 고안한 혁신적인 미래형 이동 수단이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과 사우스홀, 웨스트홀을 연결하며 전기차로 이용해 고속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지상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박 시장은 “대심도를 통해 자율차나 친환경 교통수단이 빠른 시간 안에 다니는 것은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다. 부산도 일부 적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아이디어를 확장해서 다양하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우리시에서 추진 중인 부산형 급행철도 사업은 지하 대심도 터널을 통해 다니는 친환경 수소 열차로 부산은 산악, 해안 지형이 많기 때문에 대심도를 활용해 직선거리로 잇는 교통 기반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러한 시범사업들을 부산에서 시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부산형 급행철도 개발,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미래형 도심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세계 최대 정보통신·전자 박람회 ‘CES 2025’에서 통합부산관은 현재까지 상담 96건, 계약추진액 약 330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 중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가 ‘2025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정보통신·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분과에서 50개의 경기 직종으로 구성된다. 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에 소재한 단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사람이다. 단, 국제대회 입상자,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에서 가능하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9월 20일부터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대회에 부산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된다. 송길용 운영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번 대회가 우수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예비 숙련기술인들이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수한 숙련기술인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