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월곶동 새마을지도자회,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 담은 소불고기 나눔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5 07:08




월곶동 새마을지도자회,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 담은 소불고기 나눔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월곶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소불고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모여 식재료를 손질하고 소불고기를 직접 조리한 뒤 가구별로 정성껏 포장했다.

이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건호 월곶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윤서 월곶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상선 월곶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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