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기흥구, 기흥휴게소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예방 핵심 수칙인 ‘손보구가세’ 집중 홍보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16 06:54




용인특례시 기흥구, 기흥휴게소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5일 기흥휴게소에서 이용객과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은 명절 연휴 휴게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상 속 자율 위생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기흥구 위생지도팀, 식품위생감시원, 휴게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휴게소 이용객과 음식점 종사자들에게 식중독 예방 홍보책자와 주방용 행주 등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계절별 식중독 주의 정보를 안내했다.

이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안한 식중독 예방 핵심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손보구가세’는 명절 기간 꼭 지켜야 할 5가지 위생 수칙인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의 앞 글자를 딴 구호다.

또한 이들은 휴게소 내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조리기구·식재료 관리, 교차오염 방지, 세척·소독 실태 등 현장 맞춤형 위생 지도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대규모 인원 이동과 음식 대량 조리로 인해 식중독 위험이 높은 만큼 개인위생과 식재료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식중독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