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무대 위에서 만나는 예술’ 수강생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더채움 아카데미의 하반기 강좌로 진행하는 ‘무대 위에서 만나는 예술’과정에 수강생 40명을 21일부터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예술 감수성을 높이도록 예술과 인문학을 주제로 한 강의에 전시·공연 관람 기회까지 더한 ‘더채움 아카데미’를 2024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10월 13일부터 5주에 걸쳐 진행되는 올 하반기 강좌는 오페라와 뮤지컬, 무대 예술 등 공연으로 만나는 예술과 음악 이야기를 준비했다.
세부적으로 △오페라, 무대 위에서 이야기를 만나다 △오페라, 시대와 삶을 노래하다 △오페라는 어떻게 시대를 이야기하는가 △뮤지컬, 이야기를 노래하다 △뮤지컬,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살아나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10월 13일부터 5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용인포은아트홀, 미디어센터에서 강좌를 듣게 된다.
1주와 5주차엔 공연을 관람하면서 강의를 듣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신청 서식을 통해 정보를 기재하면 된다.
안내 이미지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시는 모집인원 초과 시 저소득 가정이나 어르신, 청년 등 문화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로 전화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배움과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채움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