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민선9기 문화예술정책 타운홀 미팅’ 참여 시민 공개 모집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6 07:12




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문화예술정책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기본도시 부산, 시민이 묻고 부산이 답하다’를 주제로 시민 문화 기본권 증진을 위한 시의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홀 미팅은 1부 정책 발표와 2부 현안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생활문화, 문화산업, 거버넌스 등 민선 9기 문화예술 정책 비전과 예술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주제 토론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지역 문화계의 주요 현안인 ‘퐁피두 센터 분관 건립’등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연령대·성별·거주지역·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민 참가자 60명을 선정해 9월 23일까지 모바일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문화예술정책 실행에 있어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과 부산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 무엇인지를 놓고 시민들과 충분히 생각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타운홀 미팅을 통해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향후 민선9기 문화예술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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