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위한 바리스타 전문교육 마무리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교육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이 15일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시가 지원하는 사업의 하나로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 1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커피 이론 △커피 추출 실습 △에스프레소 추출 △카페라테 제조 등 바리스타 직무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였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교육 과정을 수료해 취업과 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이번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이 결혼이민자들이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교육과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참여와 사회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경복대학교가 남양주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가족을 위한 상담·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가족 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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