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질서안전봉사단 현장교육 실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질서안전봉사단 봉사자와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질서안전봉사단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안전사고를 가정한 상황을 체험하며 질서안전봉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놀이 안전사고 유형과 응급 구조 방법을 배우고 로프를 활용한 간접 구조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선박 기울기와 침몰 상황을 체험하고 구명뗏목 진수·탑승 방법을 익혔다.
또 선박 화재 발생 시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압과 비상 집합 장소로의 대피 등 비상 상황별 대응 방법을 실습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익힌 안전 대응 방법이 실제 봉사활동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질서안전봉사단이 다양한 안전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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