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맞이 임산물 소비 촉진 홍보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임산물의 수급 안정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전방위 지원 활동에 나선다.
도는 밤·대추·고사리·도라지·표고버섯 등 명절 성수품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및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긴급 수급 조율 체계를 가동, 가격과 공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비 촉진을 위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특별 판매전도 마련했다.
지역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을 비롯해 산림조합 푸른장터, 네이버 쇼핑 청정 임산물 마켓, 우체국 쇼핑몰 임산물 특별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명절 대목을 노린 불공정 유통 행위를 막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시군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오는 23일까지 임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펼친다.
안규원 도 산지관리과장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도민과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우리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수급 관리와 소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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