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추석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 운영 및 할인 행사 진행

19~20일 홍주읍성 일원서 지역 농·특산물 10~20% 할인 판매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17 08:16




추석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 운영 및 할인 행사 진행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2026년 추석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운영한다.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추석맞이 희망장터에는 지역 내 30여 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광천김, 새우젓, 유정란, 전통장류 등 홍성의 우수 농·수·축·임산물 및 명절 성수품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 첫날인 9월 19일에는 ‘제5회 청년의 날’및 ‘제11회 홍성군 가족축제’ 가 함께 열려 농업부터 청년창업, 가족축제로 이어지는 풍성한 상생의 장이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추석 성수품 특별 할인 판매를 비롯해 △농·특산물 반값 경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즉석 노래자랑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문화 공연이 진행된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추석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통해 주민들이 홍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해 명절 물가 부담을 덜고 가족들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직거래 장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사랑 희망장터는 올해로 6년째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에서 주관해 매주 토요일마다 홍주읍성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홍성군은 지역 농산물 이용 촉진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3개소에 기자재 구입비,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8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직거래 지원 예산을 확보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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