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천 명 다녀간 ‘별자리야시장’ 열기 잇는다… 오는 19일 제2회 행사 개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17 08:39




청양군, 천 명 다녀간 ‘별자리야시장’ 열기 잇는다… 오는 19일 제2회 행사 개최 (청양군 제공)



[금요저널] 청양군이 지난 5일 성황리에 첫선을 보인 ‘2026년 청양전통시장 별자리야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오는 19일 제2회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양시장 다목적장터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별자리야시장에는 약 1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더웠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선선한 가을인 9~10월로 운영 시기를 조정함에 따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고 체류 시간도 길어지는 효과를 거뒀다.

행사 당일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천 원 할인권을 지급하는 소비촉진 할인행사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11개 먹거리 매대가 참여한 가운데 총 330매의 할인권이 발행됐으며 이 중 327매가 회수될 정도로 상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청양가요장구, 조혜미 등 4개 팀이 참여한 상설 문화공연이 더해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체류형 소비를 성공적으로 유도했다.

이러한 1회차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제2회 별자리야시장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군은 1회 행사 이후 매대 참여 신청이 추가로 접수됨에 따라, 2회 행사부터는 신규 신청 매대를 포함해 먹거리 구성을 한층 더 확대하고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행사 당시 방문객 보행 안전 우려가 있었던 행사장 일부 구간의 노면 파손 문제 역시 신속하게 보수를 완료해,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안전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꼼꼼히 사전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밤, 청양전통시장에서 다채로운 먹거리와 신나는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먹거리가 한층 보강된 19일 2회 행사와 오는 10월 3일 열리는 3회 행사에도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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