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전국의 노래꾼 한자리에… ‘2026 대구전국가요제’ 개최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

2026.09.17 08:40




대구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2026 대구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889팀이 참가해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은 이날 본선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인다.

이번 가요제의 총 상금은 3천만원으로 대상 15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이 수여되며 본선 진출팀에게도 각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경연과 함께 관객들을 위한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박구윤,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무대에 올라 가요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대중교통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행사장 내부와 안전 취약 구간에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응급 상황에 대비해 행사장 내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대구가요제에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이번 가요제가 참가자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족·친구와 함께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