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4동, 소통·화합 위한 통장 공동체모임 연합 간담회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7 10:04




만수4동, 소통·화합 위한 통장 공동체모임 연합 간담회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4동 행정복지센터는 강화군 일원에서 통장과 인솔 공무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만수4동 통장 공동체모임 연합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동체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강화군 화개정원과 교동 대룡시장, 전등사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했다.

또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적인 통장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각 통에서 추진하는 공동체모임의 운영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주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정희 만수4동 통장자율회장은 “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공동체모임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일 만수4동장은 “평소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가 통장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모임과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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