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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리동 행복마켓, 더 풍성하게 돌아온다

9월 19일 이천 CGV 앞 광장서 15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회차 행복마켓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7 10:18




이천시 중리동 행복마켓, 더 풍성하게 돌아온다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19일 이천 CGV 앞 광장에서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중리동 행복마켓’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중리동 행복마켓은 중리동 곳곳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과 공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과 상인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9월 4일 중리동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1회차 행복마켓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1회차보다 참여 규모를 확대해 총 15개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이 참여한다.

다양한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회차 행복마켓은 행정복지센터를 벗어나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이천 CGV 앞으로 장소를 옮겨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다.

단순한 판매 중심의 일회성 마켓이 아닌, 지역의 소상공인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서로 연결하는 지역 상생형 마켓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행복마켓을 통해 중리동 내 다양한 공방과 소상공인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하고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지역 상인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연결망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지역에서 새로운 공방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안양원 중리동 주민자치회장은 “첫 번째 행복마켓에서 주민들과 참여 소상공인들이 보여주신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참여업체를 더욱 확대하고 행사 내용을 한층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행복마켓이 주민에게는 즐거운 만남의 공간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자신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행복마켓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중리동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결하고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사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직접 찾아가는 주민자치 사업을 통해 활력 있는 중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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