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군자동, 추석 맞아 경로당 18곳 위문… 어르신 안부 살피고 현장 소통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8 07:24




군자동, 추석 맞아 경로당 18곳 위문… 어르신 안부 살피고 현장 소통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18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명절맞이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과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자동은 경로당별로 조미료 등 식료품 선물세트와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펴주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현 군자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명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자동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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