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상주시부녀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운동 전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07:13




새마을지도자상주시부녀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운동 전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24개 읍면동 다둥이·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0여 가구에 송편과 한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송편과 한과, 생필품을 각 읍면동별로 집집마다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이웃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속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마을부녀회장들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사랑 나눔 운동을 통한 함께 잘 사는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다둥이·조손가정·어려운 이웃돕기 투어를 전개해 오고 있으며 김장 담가 주기, 독거노인 무료 중식봉사, 밑반찬 만들어 주기, 각종 이웃돕기 등 건강 새마을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영애 부녀회장은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길 기원드리며 새마을부녀회가 저출산·고령화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서로 돕고 나누는 건강한 사회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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