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구인기업 70개사가 참여해 총 373명 규모의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현장면접에는 586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채용관은 41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구직자는 기업별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관심 기업의 채용상담과 현장면접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취업선배와의 커피챗’을 마련해 구직자들이 지역 주요 기업의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LIG D A, LG이노텍, LS전선, SK하이닉스, 코오롱인더스트리, 자화전자, 엘씨텍 등 7개사 현직자가 참여해 1:1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기업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부터 취업 준비 과정, 실무 경험 등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무대 프로그램인‘드림 Talk 콘서트’도 진행됐다.
LIG D A는 방위산업에 대한 이해와 미래전망을 주제로 농심은 식품산업의 이해와 인재상 등을 주제로 구직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취업상담 △면접비 지원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구직자들은 취업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취업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업 채용관을 통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뿐만 아니라 현직자 멘토링, 산업·직무 정보 제공,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구직자들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영철 경제국장은“이번 취업한마당은 지역 기업의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산업·직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기업과 구직자가 서로의 필요를 이해하고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2013년부터 매년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으며 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