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아이의 작은 발걸음이 특별한 추억으로’… 수원특례시 0세아전용어린이집 가족운동회

영아·부모·보육교직원 400명 참여… 함께 뛰고 즐기며 추억 만들어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20 09:05




‘아이의 작은 발걸음이 특별한 추억으로’… 수원특례시 0세아전용어린이집 가족운동회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제3회 수원특례시 0세아전용어린이집 가족운동회’ 가 19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었다.

수원특례시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운동회에는 0세아전용어린이집 영아와 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명이 함께했다.

영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영아 달리기, 부모 이벤트 달리기, 줄다리기·에펠탑 쌓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로 진행됐다.

하문희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수원시 지역 대표는 “아이의 작은 발걸음에 부모의 웃음이 더해지는 순간이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번 운동회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노는 하루, 부모에게는 아이의 성장을 다시 바라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 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0세아전용어린이집’은 18개월 이하 영아를 전담하는 어린이집으로 교사 대 영아 비율을 0세 1대2, 1세 1대3으로 축소해 운영한다.

수원시에는 현재 17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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