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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간 개방화장실 개·보수비 최대 300만원 지원

10월 2일까지 6곳 신청받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1 06:36




성남시, 민간 개방화장실 개·보수비 최대 300만원 지원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민간 개방화장실에 개·보수 비용을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화된 민간 개방화장실의 시설을 개선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개방화장실은 주유소·충전소·상업시설 등 민간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 곳으로 현재 성남시에는 149곳이 지정돼 있다.

시는 앞서 1차 6곳, 2차 3곳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6곳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민간 개방화장실로 공사비의 70%를 1곳당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은 시설주가 부담한다.

현재 개방화장실로 지정되지 않은 민간 시설도 3년 이상 개방을 약속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2일까지다.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주유소·충전소 개방화장실은 성남시청 5층 자원순환과에서 상업시설 개방화장실은 주소지 관할 구청 도시미관과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와 별도로 성남시는 지정 개방화장실에 월 25만원 상당의 화장지·위생용품 등 편의용품과 연 180만원 상당의 시설관리 운영비, 비상벨 등 안전관리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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