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만산동, 22년 만에 들려온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

북문동 통장협의회, 번영회 새 생명 탄생을 축하하며 선물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1 07:13




만산동, 22년 만에 들려온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북문동은 9월 18일 만산동에서 22년 만에 소중한 아기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북문동 통장협의회 및 번영회와 함께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오랜만에 지역에 찾아온 새 생명의 탄생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문동과 북문동 번영회, 북문동 통장협의회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아기를 위한 기저귀와 신세계상품권 등 축하 물품을 전달하고 부모에게도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일정상 이날 방문에 함께하지 못한 북문동 새마을지도자회에서도 축하 선물을 대신 전달해 달라는 뜻을 전하며 직접 축하의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출생은 만산동에서 22년 만에 태어난 아기라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소식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도 한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반기고 있다.

북문동 번영회와 통장협의회에서는 “우리 지역에 귀한 아기가 태어나 매우 기쁘다”며 “아이가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섭 북문동장은 “22년 만에 만산동에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온 것을 주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아이의 탄생이 지역사회에 큰 기쁨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따뜻한 북문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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