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시흥시보건소는 시민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제21회 시흥갯골축제’ 와 연계해 운영한 2026년 ‘걷자 시흥’걷기 한마당을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민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시흥갯골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걷기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양일간 서로 다른 걷기 코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갯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첫날인 18일에는 시흥시청역과 신현역에서 각각 출발해 갯골생태공원 잔디마당으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코스를 따라 걸으며 갯골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건강한 걷기를 실천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갯골생태공원 잔디마당을 출발해 갯골 일원 약 4.8km를 걷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완보자에게는 걷기 인증 리워드를 제공하고 인증 포토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걷자 시흥’걷기 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시흥 갯골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