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21 06:51




당진시 석문면,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난 19일 석문면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석문면 개발위원회 주관으로 석문면 행정복지센터,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 주민자치회, 의용소방대 등 20개 기관·단체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왜목마을 해수욕장, 장고항, 마섬포구 일원 등 주요 해안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강정의 석문면 개발위원회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활동으로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풍요로운 연휴를 보내고 석문의 명소가 관광객들에게도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관광지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권 석문면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석문면의 대표 관광지와 해안가를 쾌적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석문면을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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