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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하반기 기획공연 ‘콘서트 ‘11월’’ 개최

2026 지역민간 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21 07:05




포스터 용인문화재단 웨스턴심포니 (용인문화재단 제공)



[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2026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하반기 공연으로 오는 11월 18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하반기 기획공연 ‘콘서트 ‘11월’’을 무대에 올린다.

웅장하고 비장한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서곡’ 으로 막을 여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공연장을 처음 찾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OST, 대중가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드라마틱한 감성을 자랑하는 팝페라 걸그룹 ‘아리엘’과 열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색소포니스트 ‘김성훈’ 이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치며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한다.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같은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마녀 배달부 키키’의 테마곡, 그리고 대중가요인 김건모의 ‘서울의 달’,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명곡들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편곡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다.

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 또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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