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은 전문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가정과 복지시설 등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집수리봉사단은 올해 지역 내 주택가 사유시설과 취약가정,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총 22개소에서 49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에는 연인원 142명이 참여했다.
대상별로는 주택가 사유시설 4개소, 취약가정 6가구, 경로당과 무료급식소 등 복지시설 12개소에서 활동했다.
봉사단은 전문 기술과 경험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을 찾아 필요한 사항을 확인한 뒤 도배, 싱크대 교체, 시설 보수·정비 등 맞춤형 집수리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고령 등으로 주거환경을 직접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가정과 경로당 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활동을 펼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은 낡고 불편한 공간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집수리와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문 기술 나눔을 통해 이웃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