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문경시는 문경관광공사와 함께 18일 ‘제22회 문경 오미자 축제’행사장에서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개인정보보호주간 의 “함께 지키는 개인정보, 최신 AI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나요?”를 주제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AI서비스 이용시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한편 ‘택배 송장 개인정보 지우기’ 와 ‘개인정보 보호 성향 테스트’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택배 송장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시는 매년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문경시장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