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청면 2026년 9월중 제1차 환경정화행사 실시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6일 대청도 선진포항 선착장에서 지역 주민 및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클린업데이’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청도의 대표 항만인 선진포항 선착장은 여객·화물·어선이 집중되는 교통·어업 거점으로 지역 수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선진포항 선착장 일대에 방치된 폐그물,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해안쓰레기 약 3톤을 집중 수거했다.
이로써 대청면의 올해 누적 수거량은 총 221여 톤에 달하게 됐다.
대청면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농여해변을 시작으로 선진동 주도로변, 소청도 아진포구 등 대청·소청도의 주요 관광지와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왔다.
한상혁 대청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대청도의 이미지를 선사하고자 정화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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