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추석맞이 왜목마을 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펼쳐

민·관·군·경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22 06:43




당진시, 추석맞이 왜목마을 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펼쳐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왜목마을 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추석맞이 왜목마을 관광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 해안가에 남아 있는 해양쓰레기와 각종 부유물 등을 정비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왜목마을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시 관계자를 비롯해 평택해양경찰서 9해안감시기동대대, 당진도시공사, 지역 민간단체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왜목마을 해수욕장 백사장과 주변 해안가를 중심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왜목마을의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깨끗한 해안 경관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서해안에서 일출과 일몰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당진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며 “추석 명절을 맞아 왜목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해안과 아름다운 경관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