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보건소, 추석 명절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실시

터미널·역사·전통시장 등 방역취약시설 집중 소독…감염병 예방 총력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22 06:44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금요저널] 아산시보건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에 나선다.

소독은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명절 연휴 전후로 △고속버스터미널 및 시외버스터미널 △온양온천역 등 8개 역사 △온양온천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온양온천전통시장 등 방역취약지역에는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버스터미널과 역사 내 손잡이·의자 등 접촉이 잦은 시설에는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표면소독을 실시한다.

아산시보건소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방역을 통해 감염병 전파를 차단하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일상생활 속 방역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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