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서 주요 정책․지역자원 홍보

일자리․미래산업․문화관광 분야 우수정책 소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2 07:20




안동시,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서 주요 정책․지역자원 홍보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릉에서 열린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전국에 홍보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약 100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혁신사례를 공유했다.

안동시는 경상북도 통합홍보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일자리 △미래산업 △문화관광 등 세 분야의 주요 정책과 대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안동형 일자리사업과 청년 일자리 및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와 헴프, 백신산업을 알렸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하회마을, 월영교 등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지역 특산품도 전시해 안동지역 상품을 알렸다.

아울러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지역경제 정책 및 혁신사례를 살펴보고 안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안동의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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