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두 바퀴 생활사를 한 눈에 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2 07:16




두 바퀴 생활사를 한 눈에 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자전거박물관 2026년 특별기획전 “두 바퀴로 보는 어제와 오늘”의 개막식이 9월 21일 상주자전거박물관 다목적홀에서 개최 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순규 상주시 부시장, 김홍배 상주문화원장, 육하윤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의 특별기획전은 단순히 탈 것의 의미를 넘어 상주 시민의 삶 속에 녹아든 자전거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생생한 생활사 전시이다.

2026년 9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7년 7월 31일까지 상주자전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전시내용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두 바퀴로 먹고 살다’ 제2부 ‘두 바퀴로 움직이다’ 제3부 ‘두 바퀴가 인생이다’ 제4부 ‘두 바퀴가 미래이다’의 주제로 자전거와 사진, 영상 등을 관람 할 수 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전국 유일의 제1종 자전거전문박물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특별기획전 및 평일과 주말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학술대회 개최 등 박물관의 전문성 제고 및 고유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장 윤호필은 “박물관 고유 기능인 유물 수집, 전시, 교육 등에 박차를 가해 전국 유일 제1종 자전거 전문 박물관 및 문체부 평가인증 대상기관인 상주자전거박물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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