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까지 넉넉한 한가위 나눔’ 펼쳐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가위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까지 넉넉한 한가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내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350만원으로 명절 선물세트 70세트를 마련했다.
여기에 ‘호랭이 떡방’에서 후원한 송편 30박스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평내동자원봉사단 등 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모둠전 30세트를 더했다.
마련된 물품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명절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순상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온정 속에서 조금이나마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취약계층이 든든하게 명절을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평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내동주민센터와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후원물품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한편 다가오는 동절기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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