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추석 맞이 ‘행복 한가위’ 개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추석행사 ‘행복한가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명절의 정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복지관 곳곳에서 △전통놀이 체험 △자개 스티커 손거울 만들기 △네컷 사진 촬영 △노래방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손거울을 꾸미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한편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체험 부스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과 꽃차가 제공됐으며 추석맞이 특식도 함께 나누며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를 더했다.
김남국 관장은 “복지관을 찾은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기분 좋은 추억을 간직했길 바란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즐거움을 느끼고 편안하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명절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위탁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은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주체적인 삶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