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능곡복지센터, 한국철도공사 일산승무사업소와 추석 명절 식료품 후원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능곡복지센터는 지난 9월 18일 한국철도공사 일산승무사업소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능곡동과 행주동에 거주하는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되거나 약화된 취약계층 중장년·어르신 25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부족한 주민들의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총 100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로 레토르트 간편식 6종과 제철 과일로 구성됐다.
직접 음식을 조리하기 어렵거나 주거환경상 조리에 제약이 있는 주민들의 여건을 고려해 조리 부담을 줄이고 명절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음식을 직접 해 먹기가 어려운데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챙겨주셔서 도움이 된다”며 “명절이라고 과일까지 챙겨주시니 나를 생각해 주는 이웃이 있다는 마음에 고맙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유재은 일산승무사업소장은 “명절에 이웃과의 만남이 적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품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명절 물가 부담을 덜고 편안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기관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취약계층 주민의 일상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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