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성특례시 만세구, 추석 앞두고 발안만세시장 음식점 81곳 위생점검·컨설팅 실시

9월 30일까지 세계 음식점 밀집 구역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23 07:38




경기도 화성시 시청



[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발안만세시장 버스정류장 인근 음식점 81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아 발안만세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세계 음식점이 밀집한 시장 일대의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소비기한 준수 △영업장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개인위생 관리 상태 등이다.

이와 함께 조리장 내 위생 해충 유입 방지, 환풍시설 청결 유지, 칼·도마 구분 사용, 폐기물 처리 등 위생관리가 취약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개선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만세구청은 점검에 앞서 음식점이 위생관리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점검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재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발안만세시장은 다양한 음식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인 만큼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음식점이 위생관리 상태를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위생관리가 미흡한 부분은 재점검하는 등 식품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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