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추석 앞두고 발안만세시장 찾아 민생 현장 소통

정명근 시장,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 점검 및 상인 노고 격려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23 07:39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추석 앞두고 발안만세시장 찾아 민생 현장 소통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추석을 앞둔 22일 정명근 시장이 만세구 향남읍 발안만세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만세시장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화성특례시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국제시장으로 성장하며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정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채소와 과일 등을 판매하는 점포를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과 시장 이용 현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시는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발안만세시장에 △고객지원센터 △개방형 화장실 △화재알림시설 등을 지원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곳”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과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상인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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