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 자살예방캠페인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3 12:59




만수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 자살예방캠페인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관내 주요 상권과 주택단지를 순회하며 생명존중 자살예방캠페인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자살예방 선언문을 낭독한 뒤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주민들에게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이 기재된 홍보용품과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들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소개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위원들은 “자살예방은 내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따뜻한 이웃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와 돌봄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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