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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추석맞이 청렴캠페인…직원 참여로 청렴문화 확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3 12:59




남동구, 추석맞이 청렴캠페인…직원 참여로 청렴문화 확산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청 본청 1층 로비에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청렴캠페인’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계기로 직원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 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 카드를 전달하고 인사를 나누며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보름달’ 이벤트도 진행했다.

직원들은 ‘청렴한 남동에 필요한 한 가지’를 주제로 공정, 소통, 배려, 존중, 원칙 등 자신이 생각하는 청렴의 가치를 포스트잇에 적어 보름달 모양의 보드판에 붙이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청렴은 특별한 순간에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처리하고 동료와 소통하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해야 하는 가치”며 “직원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청렴전시회와 청렴공감 메시지, 맞춤형 청렴교육 등 직원들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며 일상 속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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