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족과 송편 빚으며 따뜻한 추석 맞이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새마을지도자남동구부녀회는 최근 남동구새마을회관 지하에서 ‘추석맞이 다문화가정 송편빚기’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새마을지도자가 함께 송편을 빚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남동구새마을회 회장단 및 새마을지도자 40명과 다문화가족 30명이 참여해 송편을 함께 빚으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남동구부녀회가 주관하고 남동구청이 후원했으며 경기여명연합회와 남동구가족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다문화가족의 행사 참여와 운영을 지원했다.
임양숙 회장은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우리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서로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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