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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자리에…간석4동 ‘대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3 12:59




남동구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자리에…간석4동 ‘대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남동구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남동구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는 20개 동을 대상으로 추첨해 매년 10개 동씩 격년으로 진행하며 각 동 주민자치회의 일반현황과 주요 활동, 추진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각 동의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주민자치회 위원이 직접 발표했으며 성과도·주민참여도·준비성·발표력 및 호응도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수상 동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대상 간석4동 △최우수상 만수1동·남촌도림동 △우수상 구월2동·구월4동·논현2동 △장려상 간석3동·만수3동·만수4동·만수5동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간석4동 주민자치회는 ‘경계를 넘어, 세대를 잇다’를 주제로 타 지자체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및 안전 문제를 민·관·학교 협력으로 해결하는 내용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는 마을공동체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마을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각 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동별 여건에 맞게 더욱 발전시켜 남동구 주민자치가 지속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구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23~24일 남동구 문화로 일원에서 ‘2026 남동구 주민자치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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