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천시 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9월 23일 오전 9시 설성면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추석맞이 전 부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동태전, 동그랑땡, 꼬치전 등 명절 대표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회원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전을 하나하나 부치며 서로 힘을 모았으며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정성을 전달하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통해 이웃들에게 훈훈한 명절의 정을 전할 예정이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명절 음식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돼 모든 주민이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석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 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영자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 총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동태전과 동그랑땡, 꼬치전을 준비했다”며 “음식을 받으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 환경정비, 이웃돕기, 명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성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