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755명 함께 달렸다…남동구, 청년의 날 ‘남동런’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8 10:51




755명 함께 달렸다…남동구, 청년의 날 ‘남동런’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인천대공원 일대에서 ‘2026 남동구 청년의 날 남동런’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달리기를 통해 소통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75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인천대공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5km와 10km 코스를 달리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이스 이후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권익 향상에 기여한 리본코리아 윤종원 대표와 남동구 청년참여단 이상준 부단장에게 청년정책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남동구의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콜렉터스, 리본코리아, 리본솔루션의 창업 아이템 전시·홍보와 참여형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오늘 청년과 구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완주의 발걸음은 남동구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확대하고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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