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1동 주민들, 추석 앞두고 ‘우리동네 새단장’ 으로 골목 곳곳 정비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간석1동은 지난 10일부터 2주간 주민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청소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의 생활환경을 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극동아파트 사거리부터 인천시청역 사거리, 구월로131번길 인근, 이화경로당 주변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곳곳을 정비했다.
특히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생활공간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고향을 찾는 가족과 이웃을 맞이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삼 간석1동 통장자율회장은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정리해 마음까지 개운하고 뿌듯하다”며 “명절에 찾아오는 가족과 이웃에게 깨끗한 동네를 보여줄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김소영 간석1동장은 “바쁜 가운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신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해진 거리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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