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정발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반찬 나눔’ 추진

송편, 불고기, 모둠전 등 직접 만든 명절 음식 나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8 13:56




고양시 정발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반찬 나눔’ 추진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정발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9월 22일 설 명절에 이어 추석 명절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명절의 정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회원들은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명절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송편, 불고기, 모둠전을 직접 요리했다.

정성과 손맛이 듬뿍 담긴 음식들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최명숙 정발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은“설날에 이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담긴 음식을 통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웃음꽃 피는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민정 정발산동장은“모두가 바쁘고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고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관내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석구석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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